워싱턴교역자회(WKPC) 2024 송년감사예배 - 12/29 각종 선물 준비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제이미


뉴스

워싱턴교역자회(WKPC) 2024 송년감사예배 - 12/29 각종 선물 준비

페이지 정보

탑2ㆍ2024-12-24 14:19

본문

워싱턴한인교역자회(WKPC) 2024 송년 감사예배가 12월 29일 주일 오후 5시 크라이스트 커뮤니티 교회(양경욱 목사, 3901 Centerview Dr. Chantilly VA 20151)에서 드려진다.

 

e61c142b46af39c71abf13ebf72bcba0_1735067966_76.jpg
 

54회기 WKPC는 12월 5일 새 임원진으로 구성하고 29일 처음 행사를 가지는 것. 임원은 회장 양경욱 목사, 부회장 박희숙 목사, 총무 오성달 목사, 서기 안현우 목사, 회계 박지나 목사 등이다.

 

회장 양경욱 목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하나님만이 주인 되시는 워싱톤한인교역자회 모임이 50여년이 지났지만, 사역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고 충성하시는 교역자님들의 수고와 눈물을 기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며 송년 감사예배에 초청했다.

 

송년예배에는 김원기 목사(코어교회)가 설교를 하며, WKPC 교역자 회원 자녀들을 위한 사랑의 선물 전달로 10명에게 아마존 카드 $100 씩을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참석한 교역자들을 위한 감사 선물로 과일 1박스씩을 전달한다.

 

워싱턴한인교역자회(WKPC) 2025년 행사 계획으로는 △2월 교역자 재정 세미나(연령별 은퇴 준비 계획) 선착순 20명 △3월 교역자 자녀 대학 장학금 세미나(25년 입학 예정자) 선착순 20명 △5월 교역자 사모 위로 수양회(1박 2일) 선착순 20명 등이다.

 

2024 송년 감사예배 문의는 오성달 목사(WKPC 총무, 미주꿈이있는교회)에게 전화(703-945-3800)나 이메일(thenewvisionag@gmail.com)로 하면 된다.

 

한편 워싱턴한인교역자회는 1971년에 시작되었으며 지역적으로 버지니아, 메릴랜드, 그리고 워싱턴 DC의 한인 약 24만 명과 한인교회도 약 400여 개를 섬긴다. 또 미동부 5개주 한인목사회 체육대회를 통해 미동부지역 목회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005건 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찬양으로 로마에 복음을! 뉴욕장로성가단, 출정 감사예배 드려 2025-09-03
"세속화 3단계"... 미국은 2단계, 한국은 3단계 진입 2025-09-03
미국 교회 지각변동: Z세대, 가장 충성스러운 출석자로 부상 2025-09-03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개강부흥회, 박용규 목사 "기도 외에는 다른 길이 없… 2025-09-03
김양재 목사의 ‘THINK 세미나’ 뉴저지 상륙(9/16), 가정과 교회… 2025-09-03
뉴욕조이풀콰이어, 제11회 정기연주회…싱글맘 위한 희망의 노래 2025-09-03
"나를 알아야 사역이 성장한다" 목돌선, 자기인식 프로그램 개설 2025-09-02
"솔직히 부끄럽습니다"… 한준희 뉴욕목사회장, 뼈아픈 회개의 기도 2025-09-02
"잠든 교회를 깨우소서"… 전희수 목사, 뉴욕 교계의 영적 각성 위해 부… 2025-09-02
"사라지는 다음세대"… 임영건 목사, 눈물의 회개로 부르짖다 2025-09-02
뉴욕 할렐루야대회의 두 과제, ‘담임목사의 문’과 ‘재정의 후원’ 2025-09-02
정체된 교회 vs 성장하는 교회, ‘미래’를 대하는 태도가 달랐다 2025-09-02
데이터가 밝힌 교회 성장의 비밀, 해답은 ‘내부 동력’에 있었다 2025-09-02
박춘수 목사, “갈등, 성경적 리더십으로 돌파해야” 2025-09-02
한필상 목사,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설교전략 2025-09-02
교회 붕괴의 시대, 이영문 목사가 제시한 해법 ‘원형 복음’ 2025-09-02
쇠락한 탄광 도시 스크랜턴의 경고 “한인교회는 박물관이 될 수 없다” 댓글(1) 2025-09-02
이찬수 2025 뉴욕 (8) 사역의 본질 “기능이 아닌 관계로” 2025-09-01
이승희 목사, 뉴욕에 던진 ‘회복과 기적’의 메시지 2025-09-01
용서의 기도에서 부흥의 기도로, 허윤준 목사의 21일 여정 댓글(1) 2025-09-01
이찬수 2025 뉴욕 (7) ‘행복과 노욕 사이’ 뉴욕 목회자들과 나눈 … 2025-08-31
‘살아 움직이는 교회’ 세미나, 교회의 본질을 향한 몸부림 2025-08-31
할렐루야대회 앞두고 거리에서 땀 흘린 뉴욕교협 임원들 2025-08-30
뉴욕교계 ‘엘리에셀 프로젝트’, 첫 만남에서 5쌍 연결…가을엔 더 큰 만… 2025-08-30
"은혜 위에 은혜는 오역"… 선우 권 목사, 원어풀이 부흥 전략 공개 2025-08-3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