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및 부모들과 사역자들을 위한 G3 컨퍼런스 10월 25-26일, 등록 마지막 기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교사 및 부모들과 사역자들을 위한 G3 컨퍼런스 10월 25-26일, 등록 마지막 기회

페이지 정보

탑2ㆍ2024-10-17 07:11

본문

▲[동영상] G3 Conference | 다음세대 컨퍼런스

 

다음세대 자녀들을 위해 고민하는 교사 및 부모들과 사역자들을 위한 G3 컨퍼런스, 

버지니아 열린문 장로교회에서 10월 25-26일 열려0bb92a1198c4e3dfa3b8f159deb83986_1726130553_27.jpg

 

세상의 유혹과 악함 속에서 다음세대 자녀들을 위해 고민하는 교사 및 부모들과 사역자들을 위한 컨퍼런스 G3(God, Gospel, Generation) Next Generation 컨퍼런스가 버지니아 열린문 장로교회(김요셉 담임목사)에서 2024년 10월 25일과 10월 26일에 열린다. 

 

다음세대 교육과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져온 열린문 장로교회가 지역 교회의 모든 지도자들과 부모에게도 컨퍼런스를 오픈하여 초대한다. “Let Your Children Know and Trust God(시편 78:6)” 주제로 컨퍼런스를 준비하는 박혁 목사(다음세대목회팀장)는 이시대 우리 자녀들이 살고 있는 환경 속에서 받는 고민과 문제들에 대해 부모와 교사들, 그리고 사역자들에게 유익한 강의를 구성하고  강사들을 초대했다고 말하고, 시편 78편 말씀에 기초하여 다음 세대들에게 여호와의 말씀과 행하신 일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0bb92a1198c4e3dfa3b8f159deb83986_1726130311_51.jpg
 

이번 컨퍼런스에는 다섯명의 강사가 초대된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 강사는 뉴저지 찬양교회  노승환 담임목사로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독교적 성경적 자녀 양육” 이라는 주제로 주제 강의를 담당한다. 노승환 목사는 청소년 기독교 연구소를 세워 청소년 교육 커리큘럼 제작과 다음세대 사역자를 코칭해 왔다.

 

또한 얼바인 베델교회 차세대 사역 및 남가주 다음세대 지키기 사역을 하고 있는 이진아 전도사의 “다음세대 정체성 위기: 성경적 성교육으로 회복” 강의, 미주 낮은 울타리 본부에서 다음세대 사역 전문가로 사역중인 조희창 목사의 “미디어 중독”관련 주제 강의가 진행된다.

 

Hope Spring Child & Family Clinic의 설립자이며, 한국, 텍사스, 메릴랜드, 버지니아 지역에서 심리 치료사 및 아동 가족 치료 전문가이며 다양한 교수 활동을 하시는 권미경 박사의 “아동 청소년기의 불안과 우울”, 언어치료사(Speech Language Pathologist) 이며 현 지역 공립학교에서 교사로 활동하는 강유진 치료사의 “발달장애 자녀를 위한 사회성 언어의 발달과 대화법” 강의를 할 예정이다. 

 

0bb92a1198c4e3dfa3b8f159deb83986_1726130324_27.jpg
 

 

컨퍼런스 등록링크: https://odpc.church/payment/

강사소개 및 일정 브로셔 링크: https://drive.google.com/file/d/1pOksFPCvFoQRTAeDV4mN2W_RUv5OEpMV/view

G3 컨퍼런스 문의 정진호 목사 brian.jung@opendoorpc.org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980건 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필드 위에서 차세대를 향한 희망의 스윙, 제11회 우남 장학금 골프대회 2025-08-30
이찬수 2025 뉴욕 (6) 목회는 불꽃놀이가 아닌 축적, 상처마저 자산… 2025-08-29
뉴욕장로연합회 제12차 다민족선교대회, ‘선교 역수출’을 넘어 ‘지속적 … 2025-08-29
"다시 세우시는 하나님" 붙들고 영적 재충전 마친 남침례교 목회자들 2025-08-29
임현수 목사, 갈보리교회 50주년 집회서 "북한은 원수 아닌 잃어버린 형… 2025-08-29
'주일 성수' 전통과 거대 자본의 충돌, 뉴저지 블루법 논쟁 재점화 2025-08-28
2025 할렐루야대회, 거리 전도와 기도로 지경 넓힌다 2025-08-28
김홍석 증경회장, 할렐루야대회 협력 부진 이유를 어디서 찾았나? 2025-08-28
2025 할렐루야대회, 기도로 문을 열었다… 뉴욕 교계 한마음 2025-08-28
최호섭 목사 “이민교회의 돌파구를 열어주소서” 2025 할렐루야대회 기도… 2025-08-28
미주 한인교회 교육의 내일을 품다… '동행과 상생' 교육사역자 23명 수… 2025-08-28
미동부 기아대책, 콜롬비아 선교지 교실 건축에 5천 달러 지원 결의 2025-08-27
방지각 목사, 90세 원로의 외침 “인생의 마지막, 이것을 기억하라” 2025-08-27
2025 앰배서더스 컨퍼런스, 그리스도 중심 설교로 세대 잇는 멘토십을 … 2025-08-27
한미 교회 기부의 두 얼굴, 나눔의 실천과 신뢰의 위기 2025-08-26
박용규 교수가 묻다: 두 목회자가 답한 이민교회의 내일 2025-08-26
“신학의 길, 지식이 아닌 소명으로”… ERTS·ALU 가을학기 개강 2025-08-26
두나미스 미국 50주 및 맨하탄 전도팀 출판감사예배 2025-08-25
아버지(정길진 목사)의 길, 아들의 유산: 미 군의관 故 폴 정 천국환송… 2025-08-25
이찬수 2025 뉴욕 (5) 설교는 삶으로 써내려가는 한 편의 편지 2025-08-25
베이사이드UMC, 다음세대와 지역사회를 품은 7주, VBS 뮤지컬로 마무… 2025-08-24
한준희 회장 “분열의 시대, 기독단체는 무엇으로 서야 하는가?” 2025-08-23
이영선 목사 "다음 세대를 위하여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 댓글(1) 2025-08-23
이찬수 2025 뉴욕 (4) 일만 성도 파송 운동, 그 시작과 꿈 너머의… 2025-08-22
롱아일랜드성결교회 온두라스 선교 이야기 “발을 씻기는 겸손과 한 영혼을 … 2025-08-2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