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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제95회 정기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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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2024-09-1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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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제95회 정기노회가 9월 3일(화) 오전에 뉴욕든든한교회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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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예배는 인도 노회장 임일송 목사, 기도 승철 목사, 설교 고훈천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고 목사는 잠언 21장 1~3절 말씀을 본문으로 “지혜로운 자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성찬예식은 박종원 목사가 집례했다. 한병헌 장로와 김장한 장로로 분병 분잔하게 하고, 피윤생 목사 기도하고 성찬예식을 마쳤다. 피윤생 목사의 헌금기도 후에 이춘호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총회에서 보내온 ‘유아세례에 만 2세를 넘은 자녀 세례를 추가’ 하는 헌법 개정 수의 안은 총 21명 중 찬성 9명, 반대 11명, 기권 1명으로 ‘반대의견’을 총회에 보고하도록 했다.

 

한편 노회장 임일송 목사는 뉴욕서노회내 교회 담임목사의 사퇴 등 현안들이 있는 가운데 노회 헌의안들을 공개하지 못해, 뉴욕교계와 교단의 뉴욕서노회에 대한 염려가 늘어나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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