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뉴욕장로연합회 환상의 조 탁구대회의 결과는?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제이미


뉴스

제3회 뉴욕장로연합회 환상의 조 탁구대회의 결과는?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7-24 03:59

본문

뉴욕장로연합회(회장 황규복 장로)가 주최하는 제3회 환상의 조 탁구대회가 7월 23일(화) 오전 10시부터 뉴욕탁구장에서 열렸다.

 

08ed543fe3def72d71606f1064db91b4_1721807970_29.jpg
 

우승은 지난해 우승자인 뉴욕주찬양교회 김희복 목사가 한순임 전도사로 파트너를 바꾸어 다시 우승을 차지했다.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이만호 목사도 파트너를 바꾸어 채종웅 목사와 팀을 이루어 한단계가 올라간 2등을 했다. 3등은 롱아일랜드성결교회 이주수 장로와 양용기 전도사 팀이 차지했다.

 

08ed543fe3def72d71606f1064db91b4_1721808272_64.jpg
▲왼쪽부터 3위 롱아일랜드성결교회 이주수 장로와 양용기 전도사, 우승 뉴욕주찬양교회 김희복 목사, 2위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이만호 목사와 채종웅 목사
 

목사와 장로가 땀을 흘리며 한팀이 되어 경기를 뛰며 팀워크를 다지자는 목적으로 시작한 환상의 조 탁구대회는 벌써 3회가 되었다. 안창의 목사와 최윤섭 목사 등도 나이를 초월하여 참가하여 건강한 실력을 뽐냈다. 

 

뉴욕장로연합회는 모든 참가자들을 위한 선물과 점심을 준비했으며, 1~3등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푸짐한 상품들이 제공됐다.

 

----------------------------------------------------------

구글 포토 앨범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V5GuG3YCncN9yW1H7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096건 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온라인 종교혁명, 위기인가 새로운 부흥의 기회인가? 2025-09-25
"신앙이 깊을수록 행복하다"… 대규모 데이터로 입증된 진실 2025-09-24
필라 한빛성결교회, 28년 목회 이대우 원로목사 추대 2025-09-24
미국 교회, '죄'를 설교하지 않을 때 드러난 신앙의 민낯 2025-09-24
선우권 목사 "목회 성공, 특별한 맛을 내는 설교에 달렸다" 2025-09-23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뉴욕/뉴저지 아버지학교 50기 효신교회서… 2025-09-23
뉴욕 교계 '싱글 만남' 2탄, 첫만남 5쌍 탄생 성공에 힘입어 댓글(1) 2025-09-23
이혜진 목사 (3) K-Worship 시대를 위한 도전, 논쟁에 답하며 … 2025-09-22
이혜진 목사 (2) 상세 진단 “EM 다음세대는 이미 우리와 ‘다른 민족… 2025-09-22
이혜진 목사 (1) "목회는 가슴앓이, 나의 약함이 하나님의 강함 됐다" 2025-09-22
"It's Okay!" 2,500명의 감동,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재현된다 2025-09-22
C&MA 동부지역회, 장복근과 정은 목사안수예배 “착하고 충성된 종 되라… 2025-09-22
2025 할렐루야대회 10년래 최대 인파, 부흥의 전환점 마련 2025-09-21
이혜진 목사 “하나님은 스펙 아닌 ‘마음’을 보신다… 지금도 다윗 같은 … 2025-09-21
2025 할렐루야대회, 1만 3천 불 장학금으로 다음세대 격려 2025-09-21
주영광 목사 대표기도, 세대 연합과 미국 사회의 치유를 위해 2025-09-21
제1회 미주 월드사역 목회자 세미나, 달라스에서 열린다 2025-09-21
할렐루야대회 2일 성황, 마크 최 목사 "광야에서 던지는 3가지 영적 질… 2025-09-21
마크 최 목사, "광야는 하나님이 우리를 일대일로 만나시는 자리" 2025-09-20
할렐루야대회 달군 피아워십 이동선 목사의 간증, ‘하나님의 부르심’에 담… 2025-09-20
박윤선 목사 “총기, DACA부터 북한 지하교회까지” 시대의 아픔 끌어안… 2025-09-20
거리로 나선 2025 할렐루야대회, 복음과 함께 지역 경제에 활력을 2025-09-20
열린문장로교회 L3 컨퍼런스…삶(Life), 갈망(Longing), 경청… 2025-09-20
뉴욕 목회자들, 한국 순교 영성 따라 11일간의 순례길(2) 2025-09-20
1세와 1.5세 연합의 선포… 2025 뉴욕 할렐루야복음화대회 막 올라 댓글(1) 2025-09-2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