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는 35명이 2022년 튀르키에(터키) 성지순례를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다녀왔다. 

 

일정을 통해 이스탄블 성소피아 사원, 바나바의 고향 살라미스, 사도바울의 고향 다소, 바울과 바나바의 전도여행의 시작이었던 실루기아 항구. 욥이 고난을 받았던 동글과 치료를 받았다는 우물, 아브라함이 살았다는 동굴, 하란의 유적, 야곱의 우물 등을 방문하고 성서의 흔적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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