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목회와 신학포럼 "브라이언 채플 박사의 설교 이야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자동차바디


뉴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목회와 신학포럼 "브라이언 채플 박사의 설교 이야기"

페이지 정보

탑2ㆍ2022-11-04 07:31

본문

2e11ed6c60e59dd6c20f16114d554c39_1667561446_38.jpg2e11ed6c60e59dd6c20f16114d554c39_1667561446_58.jpg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2022 추계 목회와 신학포럼이 총회 교육상임위원회의 주관으로 12월 13일(화) 줌을 이용한 화상으로 열린다.

 

"Bryan Chapell 박사의 설교 이야기"라눈 주제로 진행되는 세미나의 강사는 브라이언 채플(Bryan Chapell) 박사이다. 박사는 전 커버넌트신학교(세인트루이스) 총장이며, Unlimited Grace Media(BryanChapell.com) 대표이다.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Christ Centered Preaching)>와 <Holiness by Grace> 등의 저서를 냈다.

 

12월 13일(화) 오후 1~5시(미동부시간) 진행되며, 2번의 90분 강의와 30분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한국어 통역이 제공된다. 참여하려면 등록이 필요하다. 문의 박성일 목사(spark@jubileekapc.org)

 

등록 링크: https://forms.gle/WuB2QDPD629ow5qJ7

 

아멘넷 관련기사

브라이언 채플 “설교능력은 허접했지만 그의 하나님은 위대”

https://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9695

브라이언 채플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의 의미는?

https://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9716

브라이언 채플 “교회를 떠나는 사람에게 우선 전해야 할 것”

https://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9731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51건 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Z세대는 왜 애즈베리로 달려갔나? 김하진 목사가 전한 부흥의 현장 2025-10-11
허연행 목사 “뉴욕에 불이 붙었다” …에즈라 교사부흥회, 희망을 쏘다 2025-10-11
‘한 알의 밀알’ 되어 세상으로… 월드밀알찬양신학교, 2025 졸업식 거… 2025-10-10
[종합] 뉴저지 1기 시어머니·장모학교 열려… 현장 스케치 2025-10-10
뉴저지 첫 시어머니학교 산파 역할 에버그린교회 “다음 세대에 경건의 유산… 2025-10-10
박승자 강사팀장 “어머니학교 넘어선 ‘시장학교’ 열풍, 그 이유는?” 2025-10-10
51회기 뉴욕교협, 재정 안정화 발판 마련하고 미래 향한 헌법 개정 나선… 2025-10-09
최창섭 목사, "교계 분열, 섬김보다 섬김 받으려 할 때 시작돼" 2025-10-09
Ao1 청소년·청년부 겨울수련회, “예수님처럼” 말씀과 찬양으로 다음 세… 2025-10-09
남성 출석률, 여성 첫 추월… 미국 교회의 빛과 그림자 2025-10-08
아름다운교회, 20여명 성도 위한 특별한 합동 팔순 잔치 열어 2025-10-07
뉴욕그레잇넥교회, 창립 48주년 기념 무료 건강 클리닉 개최 10/18~… 2025-10-07
김하진 목사, 차세대 위기는 ‘영적 단절’… 윗세대의 회개가 해법 2025-10-07
애즈베리 부흥의 생생한 증언, "회개와 갈망이 부른 하나님의 임재였다" 2025-10-07
[인터뷰] 교사 부흥성회 강사 김하진 목사 “애즈베리 불꽃, 뉴욕으로” 2025-10-07
"모든 것이 은혜" 박이스라엘 목사, 80년 목양의 길 돌아본 감사예배 2025-10-06
부르클린제일교회 49주년, "충성된 일꾼 세워 반세기 향해 도약" 2025-10-06
전동진 목사 “장로는 교회와 목사를 지키는 사명자” 2025-10-06
조문휘 목사 "하나님은 직분 아닌 '충성'을 보신다" 2025-10-06
“하나의 기도, 수많은 간증”... 예일교회 드라마팀의 기적 이야기 2025-10-05
예일교회 김영모 권사, 무대 경험 없던 성도가 20년 만에 기적의 무대를… 2025-10-05
뉴욕예일장로교회, 창작 드라마 '한나의 기도'로 전한 감동의 메시지 2025-10-05
퀸즈장로교회, 새 성전 향한 마지막 발걸음… 건축바자회 성황 2025-10-04
뉴욕/뉴저지 아버지학교 50기 개강 “좋은 아버지, 배우면 될 수 있습니… 2025-10-04
뉴욕/뉴저지 아버지학교 이봉실 본부장, “아버지 회복 운동, 멈출 수 없… 2025-10-0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