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인장로회 동북노회 39회 정기노회, 랭커스터에서 열려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제이미


뉴스

해외한인장로회 동북노회 39회 정기노회, 랭커스터에서 열려

페이지 정보

탑2ㆍ2022-09-13 16:10

본문

해외한인장로회 동북노회 39회 정기노회가 9월 12일(화)부터 1박2일간 랭커스터에 있는 컴포트 인 호텔에서 대면 및 줌을 이용한 화상회의로 열렸다. 

 

c8c97878c392a4cf8733cf1b272b696b_1663099809_52.jpg
 

c8c97878c392a4cf8733cf1b272b696b_1663099809_64.jpg
 

동북노회는 15개교회가 소속해 있다. 또 시무 목사 20명, 공로원로은퇴 목사 9명, 무임목사 4명 등 33명의 목사가 소속해있다. 

 

12일(화) 오후 5시 열린 개회예배는 사회 서기 허신국 목사, 기도 부서기 최성훈 목사, 설교 노회장 이상훈 목사, 축도 전 노회장 이수영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노회장 이상훈 목사는 로마서 8:35-39 말씀을 본문으로 "끓을 수 없는 사랑"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회무를 통해 △목양장로교회 피택장로 3인 장로고시 청원 △은혜교회 피택장로 4인 장로고시 청원 △은혜교회 오현주 전도사 목사안수 청원 △최윤혜 목사 노회가입 청원 등을 통과시켰다.

 

임원회는 뉴욕한길교회에서 니콰라과에서 세운 현지 교회 헌당식을 11월 노회행사로 진행하여 노회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오후 10시 열린 폐회예배는 사회 서기 허신국 목사, 기도 회록서기 권석 목사, 설교 노회장 이상훈 목사, 축도 전 노회장 유용진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13일(화)에는 노회원들이 기독교 뮤지컬 관람과 아미쉬 마을 방문 등으로 회원간 친목을 다졌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862건 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2025 할렐루야대회, 온 가족이 함께 은혜받는 축제로 기획 2025-07-15
뉴욕교협, 은행 신뢰 잃어 건물 융자 상환 위기 봉착 2025-07-15
뉴욕교협, 목사회와 첫 연합 야유회… 소통 강화 행보 2025-07-15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인생”… 조정칠 목사 장례예배 2025-07-14
AG 패널들, 사역의 부르심과 능력 그리고 성령의 역할에 대한 통찰 2025-07-14
소형교회의 든든한 동역자, 에제르 미니스트리 3주년 예배 2025-07-14
김종훈 목사 "한인교회, 미국 주류 교단의 전철 밟을 것인가?" 댓글(1) 2025-07-13
미 성서공회 “말씀 묵상이 운동이나 만남보다 나은 최고의 자기 관리법” 2025-07-12
겸손과 섬김의 목회자, 조정칠 목사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댓글(1) 2025-07-12
뉴욕교협 공천위원장 김명옥 목사 연임, 배경과 과제는? 댓글(1) 2025-07-10
김한요·마크 최·이혜진 목사, 2025 할렐루야대회 강사 확정 2025-07-10
배움의 선순환, 산돌교회 섬머캠프가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기적 2025-07-09
1년 7개월의 대장정, 65개 교회와 함께 한 블레싱 USA 캠페인 2025-07-09
골프 챔피언의 그립과 사역의 기초, TEE 지도자 과정 개강 2025-07-09
"과거의 지도는 버려라" 2025 할렐루야대회, 새 길을 열다 댓글(1) 2025-07-09
미국과 한국 교회 헌금 문화, 그리고 한인교회는 2025-07-08
사회보다 빠르게 늙어가는 교회, ‘노인 돌봄’이 최우선 과제 2025-07-08
뉴저지 동산교회, 창립 40주년 음악회로 감사 및 미래 선교 비전 선포 2025-07-08
미 IRS, "교회 강단서 정치 후보 지지 가능" 입장 밝혀 2025-07-07
한준희 뉴욕목사회 회장 “표류하는 기독교, 복음의 본질을 되찾을 때” 2025-07-07
뉴저지·필라 달군 장태규 교수의 창의 교육, 새로운 길을 열다 2025-07-07
텍사스 대홍수, 절망 속 피어나는 교회의 사랑! 한인교회도 동참해야 2025-07-07
뉴욕센트럴교회 독립기념일 축제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참된 자유" 2025-07-07
미국 교회들의 새로운 시도, ‘영적 조부모’가 되어주세요 2025-07-07
동성결혼은 OK, 성별 다양성은 NO… 미국 사회의 딜레마 2025-07-0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