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그레이스” 뉴저지동산교회 가을 찬양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자동차바디


뉴스

“어메이징 그레이스” 뉴저지동산교회 가을 찬양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페이지 정보

탑2ㆍ2022-09-09 16:56

본문

뉴저지동산교회(윤명호 목사)는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라는 주제로 제11회 가을밤의 행복한 찬양 콘서트를 9월 25일 주일 오후 5시에 개최한다. 

 

bc8babd78c8a95a195d1f26e0bf208fa_1662756962_84.jpg
 

왜 주제가 “어메이징 그레이스”인가? 윤명호 목사는 암투병중이신 분의 병문안을 다녀오며 조기에 발견하여 성공적인 수술을 하게 된 것을 서로 감사하는 기도를 드렸는데, 돌아오며 생각해보니 건강한 자신의 모습에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우리들의 주변을 살피며 곰곰 생각해 보면, 역시 감사할 조건이 한 둘이 아님을 곧 알게 된다며, 신실하게 우리 삶을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즉 ‘Amazing Grace’를 생각하며 음악회를 통해 주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소개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에서 활동하는 성악가들인 이요한 (바리톤), 한종원 (베이스), 윤우영 (테너), 조한나 (소프라노), 주형미 (피아노) 등이 출연한다. ‘주의 은혜라’, ‘그러 사랑하기 때문에’, ‘아제이징 그레이스’, ‘참 좋으신 주님’, ‘주님’ 등 찬양곡과 함께 한국 가곡 및 오페라 곡을 가을하늘에 수를 놓는다.

 

음악회는 뉴저지동산교회 본당(210 Washington Ave., Little Ferry NJ 07643) 현장에서 뿐만 아니라, 교회 유튜브 채널(https://youtube.com/njdac)에서도 생중계를 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06건 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제1회 뉴욕 세계 선교대회, “새로운 세계 선교의 흐름” 모색 2025-09-27
‘세계 전도의 날’ 비전 선포 “내년 9월 5일, 12개 도시에서 만납시… 2025-09-27
뉴욕의 심장, 타임스퀘어에 복음의 빛 3년 더 밝힌다 2025-09-27
황덕영 목사, "복음 전파는 잠자는 영혼을 깨우는 영적 양식" 2025-09-27
허연행 목사 "하나님의 기준은 좌냐, 우냐… 기죽지 말고 복음 전합시다" 2025-09-27
[종합] ‘어게인 타임스퀘어’ 전도 집회, ‘세계 전도의 날’ 비전 선포… 2025-09-27
성공적인 할렐루야대회 열기, 교사 영적 부흥성회로 이어진다 2025-09-26
미남침례회, AI 시대에 길 잃은 교회를 위한 안내서 발표 2025-09-26
다민족선교대회 성료 감사예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2025-09-26
GMC 한미연회, 댈러스 본부 개소… "한인교회 연합·부흥의 구심점 될 … 2025-09-26
온라인 종교혁명, 위기인가 새로운 부흥의 기회인가? 2025-09-25
"신앙이 깊을수록 행복하다"… 대규모 데이터로 입증된 진실 2025-09-24
필라 한빛성결교회, 28년 목회 이대우 원로목사 추대 2025-09-24
미국 교회, '죄'를 설교하지 않을 때 드러난 신앙의 민낯 2025-09-24
선우권 목사 "목회 성공, 특별한 맛을 내는 설교에 달렸다" 2025-09-23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뉴욕/뉴저지 아버지학교 50기 효신교회서… 2025-09-23
뉴욕 교계 '싱글 만남' 2탄, 첫만남 5쌍 탄생 성공에 힘입어 댓글(1) 2025-09-23
이혜진 목사 (3) K-Worship 시대를 위한 도전, 논쟁에 답하며 … 2025-09-22
이혜진 목사 (2) 상세 진단 “EM 다음세대는 이미 우리와 ‘다른 민족… 2025-09-22
이혜진 목사 (1) "목회는 가슴앓이, 나의 약함이 하나님의 강함 됐다" 2025-09-22
"It's Okay!" 2,500명의 감동,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재현된다 2025-09-22
C&MA 동부지역회, 장복근과 정은 목사안수예배 “착하고 충성된 종 되라… 2025-09-22
2025 할렐루야대회 10년래 최대 인파, 부흥의 전환점 마련 2025-09-21
이혜진 목사 “하나님은 스펙 아닌 ‘마음’을 보신다… 지금도 다윗 같은 … 2025-09-21
2025 할렐루야대회, 1만 3천 불 장학금으로 다음세대 격려 2025-09-2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