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 목사, “회복”과 “본질” 강조한 두나미스신대 신학수련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최혁 목사, “회복”과 “본질” 강조한 두나미스신대 신학수련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2-02-27 04:47

본문

▲[동영상] 두나미스신대 신학수련회 현장

 

지난해 12월에 뉴욕교협(회장 김희복 목사)이 주최한 미스바 회개운동 집회 강사로 섰던 최혁 목사(LA주안에교회)가 다시 뉴욕에 왔다. 교협 회장 김희복 목사가 학장으로 있는 두나미스 신학대학교는 최혁 목사를 강사로 “본질”라는 주제의 신학수련회 및 일반집회를 2월 21일(월)부터 23일(수)까지 라마나욧기도원에서 개최했다.

 

최혁 목사(LA주안에교회)는 “본질”과 “변질”에 포커스를 맞추어 7번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최혁 목사는 “복음의 본질과 변질”이라는 주제로 이사야 1:11-14, 에베소서 2:1, 누가복음 14:26-27과 34을 본문으로 3번의 메시지를 통해 바른 복음위에 바로 서는 신학생이 되어 달라고 부탁했다.

 

또 “본질”에 포커스를 맞추어 ‘본향의 본질(사1:13)’, ‘인간의 본질(창1:27-28)’, ‘보혜사의 본질(요15:26)’, ‘광야의 본질(신8:1-2)’이라는 주제로 4번의 메시지를 전했다. 

 

525d8eeb1c72bcae768a44e17c92704a_1645955225_15.jpg
 

두나미스 신학대학교는 대학부, 신학대학원, 박사원에서 신입생과 편입생 모집한다. 두나미스 신학대학교는 교실내 수업만 아니라 현장 전도 실습 훈련, 세계 선교 실습 훈련, 영성 중보기도 실습 훈련 등 특별훈련을 통해 학생들을 훈련시키고 있다. 뉴욕과 뉴저지에서 공부할 수 있으며 원서교부 및 접수는 646-270-9037으로 문의하면 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862건 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2025 할렐루야대회, 온 가족이 함께 은혜받는 축제로 기획 2025-07-15
뉴욕교협, 은행 신뢰 잃어 건물 융자 상환 위기 봉착 2025-07-15
뉴욕교협, 목사회와 첫 연합 야유회… 소통 강화 행보 2025-07-15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인생”… 조정칠 목사 장례예배 2025-07-14
AG 패널들, 사역의 부르심과 능력 그리고 성령의 역할에 대한 통찰 2025-07-14
소형교회의 든든한 동역자, 에제르 미니스트리 3주년 예배 2025-07-14
김종훈 목사 "한인교회, 미국 주류 교단의 전철 밟을 것인가?" 댓글(1) 2025-07-13
미 성서공회 “말씀 묵상이 운동이나 만남보다 나은 최고의 자기 관리법” 2025-07-12
겸손과 섬김의 목회자, 조정칠 목사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댓글(1) 2025-07-12
뉴욕교협 공천위원장 김명옥 목사 연임, 배경과 과제는? 댓글(1) 2025-07-10
김한요·마크 최·이혜진 목사, 2025 할렐루야대회 강사 확정 2025-07-10
배움의 선순환, 산돌교회 섬머캠프가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기적 2025-07-09
1년 7개월의 대장정, 65개 교회와 함께 한 블레싱 USA 캠페인 2025-07-09
골프 챔피언의 그립과 사역의 기초, TEE 지도자 과정 개강 2025-07-09
"과거의 지도는 버려라" 2025 할렐루야대회, 새 길을 열다 댓글(1) 2025-07-09
미국과 한국 교회 헌금 문화, 그리고 한인교회는 2025-07-08
사회보다 빠르게 늙어가는 교회, ‘노인 돌봄’이 최우선 과제 2025-07-08
뉴저지 동산교회, 창립 40주년 음악회로 감사 및 미래 선교 비전 선포 2025-07-08
미 IRS, "교회 강단서 정치 후보 지지 가능" 입장 밝혀 2025-07-07
한준희 뉴욕목사회 회장 “표류하는 기독교, 복음의 본질을 되찾을 때” 2025-07-07
뉴저지·필라 달군 장태규 교수의 창의 교육, 새로운 길을 열다 2025-07-07
텍사스 대홍수, 절망 속 피어나는 교회의 사랑! 한인교회도 동참해야 2025-07-07
뉴욕센트럴교회 독립기념일 축제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참된 자유" 2025-07-07
미국 교회들의 새로운 시도, ‘영적 조부모’가 되어주세요 2025-07-07
동성결혼은 OK, 성별 다양성은 NO… 미국 사회의 딜레마 2025-07-0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