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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기 목사 <선교의 제4물결을 타라> 출판 감사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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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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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안디옥교회에서는 호성기 담임목사가 집필한 <선교의 제4물결을 타라> 출판을 기념하며, 8월 4일 수요일 저녁 출판 감사 예배를 드렸다. 

 

1.

 

이 책의 출판은, 국민일보 기자가 미주의 한인교회들을 순방하던 중 필라안디옥교회를 방문하게 된 것에서 시작한다. 백상현 기자는 안디옥교회에서 3세대와 다민족이 함께 예배드리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고, 안디옥 교회의 사역 철학과 선교 비전을 국민일보에 25회에 걸쳐서 연재해 줄 것을 호성기 담임목사에게 요청했다.

 

이후 25주에 걸쳐 칼럼들이 국민일보에 연재되었고, 한번 연재되고 끝나기에는 아까운 글들이라는 판단으로 국민일보가 책으로 출판하게 되었다.

 

호성기 목사는 출판 감사 예배에서 자신의 저서를 소개하며 “이 책의 내용과 원리들은 자신이 발명한 것이 아니고, 사도행전에 나온 선교적 교회의 가치와 원리들을 실천하고 행한 것 뿐”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이 책은 저 혼자 쓴 것이 아니라 안디옥 교회 모든 성도가 함께 써내려간 고백이고 편지”라고 겸손히 고백했다.

 

출판 감사 예배에서 국민일보 백상현 기자와 필그림선교교회 양춘길 목사, 캐나다 큰빛교회 임현수 원로목사가 축하영상을 보내왔고 안디옥 음악학교 어린이 합창반의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2.

 

<선교의 제4물결을 타라>는 1부 디아스포라 물결, 2부 선교적 교회, 3부 선교의 시작과 끝, 4부 주님 영광 위한 도구 등 4부로 되어 있다. 책에는 호성기 목사가 그동안 안디옥교회와 다른 강단에서 강조하며 선포했던 메시지들이 정리하여 담겨 있는데 4부 25장의 제목만으로 책의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이 시대 가장 시급한 선교지는 나의 자녀와 다음세대이다. 이 시대 최고 급한 선교지는 후진국 아닌 ‘가정’이다. 내가 있는 ‘여기’가 내 선교지이며, 교회 목적도 성장에서 파송으로 변해야 한다. 세계에 흩어진 한인 디아스포라 750만 명으로 ‘디아스포라 물결’은 하나님 뜻이다.

 

선교적 교회는 신령과 진정으로, 장소 상관없이 예배를 드리는 교회이다. 다민족·다세대를 품어야 한다. 선교는 말씀과 기도의 뿌리가 있어야 하며, 선교사란 가정·직장 버리고 오지로 떠나는 특별한 분들 만이 아니다.

 

지역교회는 선교사가 태어나 양육, 파송되는 모판 돼야 하며, ‘영적 배터리 방전’으로 표류하는 선교사 구해야 한다. 현지인 목회자 양육훈련 통해 ‘선교적 목회’로 인도하며, 선교지에는 사람들이 교회이며 건물은 나중에 세워야 한다. 선교의 시작과 끝은 지역교회가 개척되고 세워지는 것이다.

 

교회당 예배만 집착 말고 가정예배 회복돼야 한다. 성도들이 삶의 현장서 선교사로 살도록 인도해야 한다. 선교는 열정 못잖게 ‘함께하는 훈련’ 반드시 필요하다. 자신의 직업이 주님의 영광 위한 도구가 된다면 ‘성직’이다. 내게 가장 먼 땅끝은 나 자신이며, 사회의 정의·공의 무너진 삶의 현장이다. 또 우리에게 마지막 남은 땅끝은 유대인 선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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