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 정기노회 이슈는?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 정기노회 이슈는?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9-22 17:44

본문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동노회는 93차 정기노회를 9월 19일(화) 오전 10시 주사랑장로교회에서 열었다.


7849029d2856303f8b1dd4863f7715e6_1695419019_52.jpg
 

개회예배는 인도 노회장 문덕연 목사, 기도 허민수 목사, 성경봉독 회록서기 이문범 목사, 설교 및 성찬예식 노회장, 축도 전 총회장 김남수 목사, 광고 부서기 문신언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목사 16명과 장로 1명 등 17명의 노회원이 참석하여 진행된 회무는 헌의와 청원이 없어 평안한 가운데 정기노회가 진행됐다.

 

각부 보고에 있어 이상만 목사는 교육부 보고를 통해 “내 양을 먹이라”라는 주제로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수련회를 보고했다. 또 조문휘 목사는 규칙부 보고를 통해 시대에 맞게 19년 만에 수정된 노회규칙을 설명하며 통과시켰다. 1979년 규칙을 제정한 이래 7차 개정이다.

 

7849029d2856303f8b1dd4863f7715e6_1695419034_56.jpg
 

한편 이날 노회가 열린 주사랑장로교회는 직전 담임목사가 지난해 11월 교회를 이임한 이후에 청빙과정을 거쳐 최성현 목사가 지난 7월에 부임했으며, 임시노회를 거쳐 절차를 확정하고 오는 10월 15일 위임식을 앞두고 있다.

 

최성현 목사는 한국 총신대 신대원과 골든콘웰신학교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 사랑의교회에서 12년 동안 부목사로 사역하다 청빙을 받았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ZwJXa6AYkoGL99cYA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1,464건 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쉐퍼드콰이어 20주년 기념 '십자가상의 칠언' 음악회 4/6 2025-03-20
양민석 목사 “정서적으로 건강한 기도자가 되라!” 2025-03-19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세미나, 남부 뉴저지 세인트 폴 장로교회 5/10 2025-03-19
청소년 향한 뜨거운 찬양과 말씀의 향연, KYCNY 집회 4/25 뉴욕장… 2025-03-19
53회기 뉴욕목사회 제1차 임실행위원회, 다양한 현안들 다루어 2025-03-19
차철회 목사 "하나님의 시간을 만드는 것이 목회자의 소명" 댓글(1) 2025-03-19
뉴욕원로목사회 총회, 회장 송병기 목사/부회장 김원기 목사 2025-03-19
뉴욕목사회, 11일간 한국 순교지 및 베트남 방문 $2,100 2025-03-18
뉴욕목사회의 가슴뛰는 프로젝트 “사역 멈춤상태 목사들에게 선교기회 제공” 2025-03-18
뉴저지 하베스트교회 정선약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 3/30 2025-03-18
뉴욕장로교회 전도 특별세미나, 강사 김호성 목사 “21세기 전도 해법 제… 2025-03-18
미국인 4% 성경적 세계관, 40%만 성경의 하나님 믿어 2025-03-18
한준희 목사 “좌(左)냐, 우(右)냐?” 댓글(1) 2025-03-17
주님세운교회, 박성규 원로목사 추대 및 신용환 담임목사 취임 2025-03-17
제3회 뉴욕라이트 목회자 멘토링 세미나, 런던에서 성황리 열려 2025-03-17
미주의 한 교단이 다음세대에 관심을 가지는 방법 2025-03-17
프라미스교회 희년 축하음악회, 은혜와 감동의 하모니로 가득 채워져 2025-03-17
휴스턴 목사 "AI는 내 아버지 시대의 피아노와 같다” 2025-03-16
김영길 목사 “목회의 어려움은 하나님이 참된 목회자로 만드시는 과정” 2025-03-15
뉴저지 한인 사회와 교계의 긍지, 블루법이 흔들린다 2025-03-15
이윤석 목사 “개혁신앙으로서의 성찬의 의미“ 2025-03-15
양영철 목사, 5년전 받은 사랑을 21희망재단에 되갚은 사연 2025-03-13
사라지는 영국 교회들: 10년간 3,500곳 문 닫아 2025-03-13
100명, 200명, 500명... 한계에 갇힌 이민교회, 돌파구는 어디… 2025-03-13
WMU 뉴욕세미나 “변화하는 시대, 이민목회와 사역” 2025-03-13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