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가든노회, 뉴욕남노회 정기노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가든노회, 뉴욕남노회 정기노회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9-06 06:42

본문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일원 노회들이 가을 정기노회를 시작했다.
 

8bf768718308aae6c509506aa9a547a1_1693996891_97.jpg
 

뉴욕서노회 93회 정기노회는 9월 5일 화요일 오전 9시에 이만수 목사가 시무하는 뉴저지 여호수아장로교회에서 열렸다. 노회에는 목사 총대 23명, 장로 총대 2명 등 25명이 참석했다.

 

회무는 노회장 박종옥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고시부는 든든한교회 김승기와 김창남씨의 장로고시 결과로 합격했음을 보고했다. 임사부는 우리사랑의교회 박종윤 목사가 청원한 예배당 이전 청원, 이영우 목사가 청원한 시카고 일깨움교회의 노회가입 청원을 허락했다. 또 직전 노회장 오영상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개회예배는 인도 박종옥 목사, 기도 남일현 목사, 설교 피윤생 목사, 성찬예식 인도 신두현 목사, 헌금기도 박종원 목사, 축도 이만수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8bf768718308aae6c509506aa9a547a1_1693996910_47.jpg
 

가든노회 93회 정기노회는 9월 5일 화요일 오전 10시30분에 허상회 목사가 시무하는 뉴저지성도교회에서 열렸다. 목사회원 13명과 장로총대 2명 등 15명이 참가했다.

 

회무는 노회장 허상회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헌의문서는 없었고, 규칙부 보고를 통해 지난회기 통과한 임원 임기 2년안을 수정하여 가결했다. 교육부는 2박3일 조지 레이크로 다녀온 노회 가족수련회를 보고했다. 또 전직 노회장 이원호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개회예배는 인도 노회장 허상회 목사, 기도 김기환 목사, 성경봉독 박정은 목사, 설교 및 성찬예식 부노회장 이준성 목사, 축도 이바울 목사, 광고 서기 김지희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8bf768718308aae6c509506aa9a547a1_1693996920_71.jpg
 

뉴욕남노회 25회 정기노회는 9월 5일 화요일 오전 10시30분에 김재열 목사가 시무하는 뉴욕센트럴교회에서 열렸다.

 

개회예배는 사회 부노회장 이재덕 목사, 기 도 조성희 목사, 성경봉독 조영찬 목사, 설교 노회장 권영국 목사, 성찬예식 집례 전현수 목사, 축도 김재열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회무는 노회장 권영국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JvsXs9UVdjYq3tgcA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1,464건 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쉐퍼드콰이어 20주년 기념 '십자가상의 칠언' 음악회 4/6 2025-03-20
양민석 목사 “정서적으로 건강한 기도자가 되라!” 2025-03-19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세미나, 남부 뉴저지 세인트 폴 장로교회 5/10 2025-03-19
청소년 향한 뜨거운 찬양과 말씀의 향연, KYCNY 집회 4/25 뉴욕장… 2025-03-19
53회기 뉴욕목사회 제1차 임실행위원회, 다양한 현안들 다루어 2025-03-19
차철회 목사 "하나님의 시간을 만드는 것이 목회자의 소명" 댓글(1) 2025-03-19
뉴욕원로목사회 총회, 회장 송병기 목사/부회장 김원기 목사 2025-03-19
뉴욕목사회, 11일간 한국 순교지 및 베트남 방문 $2,100 2025-03-18
뉴욕목사회의 가슴뛰는 프로젝트 “사역 멈춤상태 목사들에게 선교기회 제공” 2025-03-18
뉴저지 하베스트교회 정선약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 3/30 2025-03-18
뉴욕장로교회 전도 특별세미나, 강사 김호성 목사 “21세기 전도 해법 제… 2025-03-18
미국인 4% 성경적 세계관, 40%만 성경의 하나님 믿어 2025-03-18
한준희 목사 “좌(左)냐, 우(右)냐?” 댓글(1) 2025-03-17
주님세운교회, 박성규 원로목사 추대 및 신용환 담임목사 취임 2025-03-17
제3회 뉴욕라이트 목회자 멘토링 세미나, 런던에서 성황리 열려 2025-03-17
미주의 한 교단이 다음세대에 관심을 가지는 방법 2025-03-17
프라미스교회 희년 축하음악회, 은혜와 감동의 하모니로 가득 채워져 2025-03-17
휴스턴 목사 "AI는 내 아버지 시대의 피아노와 같다” 2025-03-16
김영길 목사 “목회의 어려움은 하나님이 참된 목회자로 만드시는 과정” 2025-03-15
뉴저지 한인 사회와 교계의 긍지, 블루법이 흔들린다 2025-03-15
이윤석 목사 “개혁신앙으로서의 성찬의 의미“ 2025-03-15
양영철 목사, 5년전 받은 사랑을 21희망재단에 되갚은 사연 2025-03-13
사라지는 영국 교회들: 10년간 3,500곳 문 닫아 2025-03-13
100명, 200명, 500명... 한계에 갇힌 이민교회, 돌파구는 어디… 2025-03-13
WMU 뉴욕세미나 “변화하는 시대, 이민목회와 사역” 2025-03-13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