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제29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제29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5-30 08:54

본문

뉴욕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은 제29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을 5월 28일 주일 오후 6시 학교가 위치한 뉴욕만나교회(정관호 목사)에서 열었다. 

 

3589be1c4eaa6082f3c231bc1a34cf43_1685451238_82.jpg
 

뉴욕총신대는 1979년 예장 합동 총회에서 설립했으며, 2023년 4월에는 예장 44회 미주합동총회에서 인준을 받았다. 정익수 목사에 이어 지난 2021년 9월 정대영 목사가 학장에 취임한 바 있다. 

 

학위수여식을 통해 김옥랑 졸업생이 "개혁주의 관점에서 본 예배론"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부 예배는 사회 한상흠 목사(교수), 기도 정관호 목사(교수), 설교 오정길 목사(미주합동총회장), 헌금기도 김종태 목사(이사), ㅇ특송 이상훈 강도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2부 학위수여식은 사회 박희근 목사(교수), 학위 및 졸업증 수여 정대영 목사(학장), 상장수여 및 학장 훈시, 기념품 증정, 축사 박상구 장로(전 이사장), 축송 조공자 교수, 축도 정익수 목사(전 총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가을학기 개강은 9월 11일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995건 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퀸즈장로교회 중국어예배 10주년, 첫 집사 세우며 새 헌신 다짐 댓글(1) 2025-09-09
이재봉 목사, 질병과 폭동 속에서 붙잡은 목회자의 길 "위의 것을 찾으라… 2025-09-09
재정 투명성, 회원 인준 절차…건강한 연합의 토대를 다지는 뉴욕목사회 2025-09-09
조지아 공장 급습 사태, 이민자보호교회 "인권 존중" 공동 성명 2025-09-08
목회자의 가장 큰 고통, 한국이나 미국이나 ‘돈’ 아닌 ‘사람’ 2025-09-08
김정호 목사 "이민자 포용이 곧 하나님을 존중하는 길" 2025-09-08
언어는 달라도 찬양은 하나, 페스티벌로 이어진 제12차 다민족선교대회 2025-09-07
제12차 다민족선교대회 "미국은 하나님이 세우신 이민자들의 나라" 2025-09-07
주님의 식탁 선교회, 36, 37번째 한인 영구 귀국 도와… "희망의 통… 2025-09-06
박용규 목사 “믿음과 기도는 분리될 수 없는 하나다” 2025-09-05
류응렬 목사, "AI는 정답 아닌 도움… 진짜 위로는 십자가에" 2025-09-05
뉴욕교계 평신도 뜨거운 후원의 물결, '2025 할렐루야대회' 성공 위해… 2025-09-05
윌블레스, '2025 댄스 워십 페스티벌'로 건강한 기독교 문화 제시 (… 2025-09-05
미국 교회, 40년 통계 뒤집혔다…남성 출석률, 여성 추월 2025-09-04
"주는 교회가 되자" 퀸즈한인교회, 온가족 페스티벌 개최 (9/13) 2025-09-03
찬양으로 로마에 복음을! 뉴욕장로성가단, 출정 감사예배 드려 2025-09-03
"세속화 3단계"... 미국은 2단계, 한국은 3단계 진입 2025-09-03
미국 교회 지각변동: Z세대, 가장 충성스러운 출석자로 부상 2025-09-03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개강부흥회, 박용규 목사 "기도 외에는 다른 길이 없… 2025-09-03
김양재 목사의 ‘THINK 세미나’ 뉴저지 상륙(9/16), 가정과 교회… 2025-09-03
뉴욕조이풀콰이어, 제11회 정기연주회…싱글맘 위한 희망의 노래 2025-09-03
"나를 알아야 사역이 성장한다" 목돌선, 자기인식 프로그램 개설 2025-09-02
"솔직히 부끄럽습니다"… 한준희 뉴욕목사회장, 뼈아픈 회개의 기도 2025-09-02
"잠든 교회를 깨우소서"… 전희수 목사, 뉴욕 교계의 영적 각성 위해 부… 2025-09-02
"사라지는 다음세대"… 임영건 목사, 눈물의 회개로 부르짖다 2025-09-0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