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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미스신학대학교 뉴욕캠퍼스 봄학기 개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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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22-03-08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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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욕캠퍼스 봄학기 개강예배 현장

 

두나미스신학대학교 뉴욕캠퍼스 봄학기 개강예배가 3월 7일(월) 오전에 하크네시야교회에서 열렸다. 뉴욕캠퍼스는 이번 학기부터 하크네시야교회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8일(화)에는 뉴저지캠퍼스 개강예배가 드려진다.

 

뉴욕 개강예배는 사회 전광성 목사, 대표기도 한삼현 목사, 말씀 양민석 목사, 헌금기도 이준성 목사, 한국 대통령 선거를 위한 특별기도 김경열 목사, 훈시 및 교수 및 신입생 소개 학장 김희복 목사, 격려사 교수 배임순 목사, 광고 서무 배영숙 목사, 축도 윤오성 목사, 마침 및 식사기도 이병수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양민석 목사는 출애굽기 3:1~6 말씀을 본문으로 “여호와의 부르심”이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통해 신학생들에게 도전을 했다.

 

뉴욕캠퍼스 교수는 구약학 전광성 목사, 상담학 배임순 목사, 신약학 이준성 목사, 교회사 양민석 목사, 영성학 이병수 목사, 실천신학 윤오성 목사, 신약학 한삼현 목사, 구약학 김경열 목사 등이다.

 

두나미스신학대학교는 실천과목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맨하탄 팬스테이션에서 열리는 선포외침 전도에 참여해야 한다. 또 미국 50주 전도실습 및 방학기간 기도회 참가를 해야 학점을 얻을 수 있다. 

 

한편 상담학 박사과정은 주임교수 배임순 박사, 박효숙 박사, 이수일 박사 등이 강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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