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연말맞아 증경회장 부부들을 초청하여 섬겨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제이미


뉴스

뉴욕교협, 연말맞아 증경회장 부부들을 초청하여 섬겨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1-12-28 20:47

본문

▲[동영상] 증경회장 부부초청 섬김 현장

 

48회기 뉴욕교협(김희복 목사)은 한해를 마무리하며 증경회장들을 초청하여 송년만찬을 열고 섬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증경회장 개인 및 부부, 임원들 등 30여명이 참가했다. 교협은 증경회장들에게 식사와 함께 위로금 및 선물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예배는 사회 증경회장단 총무 정순원 목사, 설교 교협회장 김희복 목사, 축도 증경회장 박희소 목사, 식사기도 증경회장 안창의 목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회장 김희복 목사는 “모세는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을 받았다. 증경회장 목사님들, 끝까지 남은 생을 모세처럼 영적 지도자가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모세처럼 기도하는 지도자들이 되어 달라. 여러분의 기도 때문에 교협이 다시 일어날 줄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영적 지도자로 멋지게 살다가 주님 앞에 가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통성기도를 하는 시간도 가졌다.

 

d0226c0a69dcc533fa43ccab97a9a7e1_1640742456_32.jpgd0226c0a69dcc533fa43ccab97a9a7e1_1640742456_51.jpg
 

증경회장단 부회장 이만호 목사는 인사를 통해 좋은 자리를 마련해 준 교협 임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리고 “회장이 영적 부분은 언급했으니 육적인 부분을 언급한다”며 “힘들 때일수록 살아남으라. 육체가 속절없이 무너지면 안된다”라며 육체의 건강을 강조했다.

 

또 뉴욕교협은 미스바회개운동 집회에 수고한 기자들에게도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079건 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의 심장, 타임스퀘어에 복음의 빛 3년 더 밝힌다 2025-09-27
황덕영 목사, "복음 전파는 잠자는 영혼을 깨우는 영적 양식" 2025-09-27
허연행 목사 "하나님의 기준은 좌냐, 우냐… 기죽지 말고 복음 전합시다" 2025-09-27
[종합] ‘어게인 타임스퀘어’ 전도 집회, ‘세계 전도의 날’ 비전 선포… 2025-09-27
성공적인 할렐루야대회 열기, 교사 영적 부흥성회로 이어진다 2025-09-26
미남침례회, AI 시대에 길 잃은 교회를 위한 안내서 발표 2025-09-26
다민족선교대회 성료 감사예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2025-09-26
GMC 한미연회, 댈러스 본부 개소… "한인교회 연합·부흥의 구심점 될 … 2025-09-26
온라인 종교혁명, 위기인가 새로운 부흥의 기회인가? 2025-09-25
"신앙이 깊을수록 행복하다"… 대규모 데이터로 입증된 진실 2025-09-24
필라 한빛성결교회, 28년 목회 이대우 원로목사 추대 2025-09-24
미국 교회, '죄'를 설교하지 않을 때 드러난 신앙의 민낯 2025-09-24
선우권 목사 "목회 성공, 특별한 맛을 내는 설교에 달렸다" 2025-09-23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뉴욕/뉴저지 아버지학교 50기 효신교회서… 2025-09-23
뉴욕 교계 '싱글 만남' 2탄, 첫만남 5쌍 탄생 성공에 힘입어 댓글(1) 2025-09-23
이혜진 목사 (3) K-Worship 시대를 위한 도전, 논쟁에 답하며 … 2025-09-22
이혜진 목사 (2) 상세 진단 “EM 다음세대는 이미 우리와 ‘다른 민족… 2025-09-22
이혜진 목사 (1) "목회는 가슴앓이, 나의 약함이 하나님의 강함 됐다" 2025-09-22
"It's Okay!" 2,500명의 감동,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재현된다 2025-09-22
C&MA 동부지역회, 장복근과 정은 목사안수예배 “착하고 충성된 종 되라… 2025-09-22
2025 할렐루야대회 10년래 최대 인파, 부흥의 전환점 마련 2025-09-21
이혜진 목사 “하나님은 스펙 아닌 ‘마음’을 보신다… 지금도 다윗 같은 … 2025-09-21
2025 할렐루야대회, 1만 3천 불 장학금으로 다음세대 격려 2025-09-21
주영광 목사 대표기도, 세대 연합과 미국 사회의 치유를 위해 2025-09-21
제1회 미주 월드사역 목회자 세미나, 달라스에서 열린다 2025-09-2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