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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21차 정기총회, 대표회장 민승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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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9-08-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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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기독교 총연합회(이하 미기총) 제21차 정기총회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남가주 소재 갈보리새생명교회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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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예배에는 미기총과 지역 교계 관계자 외에 세기총 회장 최낙신 목사, 한교연 회장 권태진 목사, 일본선교사협회 회장 이상렬 목사 등이 참가하여 축사를 했다. 이어진 총회에서 심평종 목사에 이어 민승기 목사가 대표회장에 선출됐다.

 

둘째 날에는 세미나도 진행됐는데 △“통일선교전략” 김요한 목사(통일선교전략협의회 대표) △“난민선교전략” 장세균 선교사(프랑크푸르트난민교회) △“21세기 영적 전쟁은 어떻게?” 김태오 목사와 사라 김 사모(TVNEXT 대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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