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소망교회, 정세훈 목사 재신임 부결 > 아멘넷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저지 한소망교회, 정세훈 목사 재신임 부결

페이지 정보

탑2ㆍ 2025-02-10

본문

8e871004122d5a0bb0353cbab640ad62_1739221723_49.jpg
▲뉴저지 한소망교회를 떠나게 된 정세훈 4대 담임목사
 

뉴저지 한소망교회 4대 정세훈 담임목사가 재신임을 받지 못해 교회를 떠나게 됐다. 2019년 위임을 받은 정세훈 목사는 위임 6년만에 2월 9일 주일에 재신임을 물은 결과 238명이 투표하여 110명이 찬성하고 127명이 반대하여 50%(119표) 이상 지지를 얻지 못했다.

 

앞서 한소망교회 3대 김귀안 목사, 2대 이승준 목사도 모두 불신임을 받고 담임에서 물러난 바 있다. 뉴저지 한소망교회는 고 김용주 목사가 1985년에 개척하여 올해 40주년을 맞은 교회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Moses님의 댓글

Moses

교인들이 교회 쇼핑을 한다는데 이제는 교회도 목사 쇼핑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물론 내부 사정을 떠나서 그 동안의 히스토리를보니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아멘넷 뉴스 목록

Total 11,970건 7 페이지
제목
마크 최 목사, "광야는 하나님이 우리를 일대일로 만나시는 자리" 탑2ㆍ2025-09-20
할렐루야대회 달군 피아워십 이동선 목사의 간증, ‘하나님의 부르심’에 담… 탑2ㆍ2025-09-20
박윤선 목사 “총기, DACA부터 북한 지하교회까지” 시대의 아픔 끌어안… 탑2ㆍ2025-09-20
거리로 나선 2025 할렐루야대회, 복음과 함께 지역 경제에 활력을 탑2ㆍ2025-09-20
열린문장로교회 L3 컨퍼런스…삶(Life), 갈망(Longing), 경청… 탑2ㆍ2025-09-20
뉴욕 목회자들, 한국 순교 영성 따라 11일간의 순례길(2) 탑2ㆍ2025-09-20
1세와 1.5세 연합의 선포… 2025 뉴욕 할렐루야복음화대회 막 올라 댓글1 탑2ㆍ2025-09-20
김한요 목사, “이민자의 고난은 하나님의 ‘합격 도장’ 받는 기회” 탑2ㆍ2025-09-20
2025 할렐루야 청소년대회, 프라미스교회 에셀 채플 가득 메운 부흥의 … 탑3ㆍ2025-09-19
2025 할렐루야 어린이대회, ‘거듭남’의 복음으로 뜨겁게 타오르다 탑2ㆍ2025-09-19
사역을 떠나는 목회자들의 진짜 이유…라이프웨이 리서치 심층 분석 탑2ㆍ2025-09-19
패터슨의 등불 하나선교회, 한인 교회와 사회에 손을 내밀다 탑2ㆍ2025-09-18
뉴저지목사회 제16회 정기총회, 사랑의 후원금 전달로 훈훈함 더해 탑2ㆍ2025-09-18
더나눔하우스, 전인화·중독상담 교육으로 새 삶의 길 열다 탑2ㆍ2025-09-18
이웃이지만 다른 신앙 지도: 퓨리서치가 본 뉴욕과 뉴저지 탑2ㆍ2025-09-18
게시물 검색


아멘넷 시각게시물 관리광고안내
후원안내
ⓒ 아멘넷(USAamen.net)
카톡 아이디 : usaamen
(917) 684-0562 / USAamen@gmail.com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