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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 2월 6일 이취임식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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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21-01-19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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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회장 손성대 장로)는 1월 17일 주일 오후 6시에 줌 화상 미팅을 통해 임원회를 열고 이취임식과 국가조찬기도회 일정 등을 의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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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취임식은 2월 6일(토) 오전 8시 뉴욕그레잇넥교회(양민석 목사)에서 열린다. 순서자와 임원들은 현장에서 대면예배로 드리며, 동시에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가할 수 있다. 또 단비TV는 실황중계를 한다. 준비위원장은 박용기 장로이다.

 

2021년 뉴욕 국가조찬기도회 일정은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본부의 추진상황에 따라서 6월중에 개최할 것을 검토하여. 팬데믹 상황에 따라 9~10월경에 열기로 했다.

 

또 국가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1분 기도를 임원들이 방송을 통하여 하기로 하고, 줌 화상을 통하여 임원들이 월례기도회를 드리는 것 등을 의논했다.

 

화상 임원회는 사회 부회장 김태수 목사, 인사 명예회장 강현석 장로, 경과보고 회장 손성대 장로, 안건 토의, 조국과 민족을 위한 합심통성기도, 마무리기도 및 폐회기도 부회장 마바울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해 11월, 강현석 장로에 이어 손성대 장로가 사단법인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회장 두상달 장로)부터 뉴욕지회장으로 임명을 받고 새로운 조직을 구성했다.

 

조직은 명예회장 강현석 장로, 신임회장 손성대 장로, 수석 부회장 박용기 장로, 부회장 김태수 목사, 부회장 마바울 목사, 부회장 이계훈 장로, 부회장 박해용 장로, 사무총장 장세활 장로, 간사 정훈 등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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