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에 대한 온도 다른 “주정부와 미국교회, 그리고 한인교회”
교계ㆍ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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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섭 목사 “온라인 예배 초보 목사에서 전문가 되기”
교계ㆍ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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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신 회장도 따라하는 온라인 라이브 예배
교계ㆍ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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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뉴저지 교계, 오후 9시 기도운동 확산
교계ㆍ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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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기독교, 어떻게 전염병 다뤘나?
교계ㆍ20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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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섭 목사 “코로나19 도전속 새로운 예배방식 제안”
교계ㆍ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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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부활절 연합모임을 놓았지만 연합정신은 살려”
교계ㆍ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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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카톨릭 성당 두 곳에서 7명 코로나19 양성반응
교계ㆍ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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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목사 “가짜뉴스 그만, 교회 감염자 40명 거짓” 댓글1개
교계ㆍ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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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버겐카운티 교회 예배 불가능 “4인 이상 모이지 말라” 댓글4개
교계ㆍ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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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식 목사 “행정명령은 따르고, 교회 예배는 지키자”
교계ㆍ20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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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미스교회 등 뉴욕일원 여러 교회 온라인예배 전환
교계ㆍ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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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석 교협회장 “교회는 사태 극복에 대한 소망을 주어야”
교계ㆍ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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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500명 이상 예배 금지, 이하도 수용인원의 반만 모여야 댓글1개
교계ㆍ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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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목회자들과 버겐카운티 셰리프가 만난 이유
교계ㆍ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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