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그림선교교회, 담임목사 승계 예정 부목사 청빙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제이미


뉴스

필그림선교교회, 담임목사 승계 예정 부목사 청빙

페이지 정보

탑2ㆍ2025-02-10 18:17

본문

8e871004122d5a0bb0353cbab640ad62_1739229465_26.jpg
 

양춘길 목사가 은퇴한다. 뉴저지에 위치한 필그림선교교회가 부목사를 청빙한다. 1997년 설립된 필그림선교교회는 모든 교인이 선교적 삶을 살도록 이끄는 미셔널 교회를 지향하며, 복음언약장로교단(ECO)에 소속되어 있다. 이번에 청빙하는 부목사는 2대 담임목사 승계를 염두에 두고 있다.

 

지원 자격은 신학교 학위(M. Div 이상) 소지, ECO 교단 목사 또는 ECO 교단 가입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미국 거주 및 취업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대형교회 목회(담임/부목사)를 포함한 이민교회 목회 경험 5년 이상, 한어/영어 이중언어 구사 가능, 해외선교, 선교적 교회 및 소그룹 사역 리더십 및 경험 소유, 하나님 나라를 위한 초교파적 연합 참여 의사가 있는 자이다.

 

제출 서류는 이력서, 학위증명서, 목사 안수증명서, 자기소개서, 신앙고백서, 추천서 2부, 최근 6개월 이내 설교 영상 2편 등이다.

 

서류는 2025년 4월 15일까지 pastorcall@njpmc.org로 이메일 접수하거나, 80 Commerce Way, Hackensack, NJ 07601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교회 홈페이지(http://www.njpmc.org/)를 참조하거나 (212)-629-916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069건 6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2월 월례회 - 임원들의 연임과 철저한 준비 2024-02-28
한울림교회 감동의 입당예배 “주님의 이름을 이루기 위한 센터” 2024-02-27
메트로폴리탄 UMC ‘우리의 3.1 – 우리의 선언, 우리의 노래’ 2024-02-27
20주년을 맞이한 뉴욕실버미션학교 제37기 개강예배 2024-02-27
이용걸 목사 세미나 “예배가 회복되지 않으면 유럽교회처럼 된다” 2024-02-26
주님의교회 창립 8주년 감사 및 임직예배 2024-02-26
글로벌뉴욕여성목, 2월 중보기도회와 관계세미나 2024-02-23
2024 뉴욕 목회자 중독세미나, 강사 김도형 목사 2024-02-23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 제91차 월례 조찬기도회 2024-02-22
새로운 리더십 갖춘 뉴욕목회자기도회의 기도제목은? 2024-02-22
바울신학대학원 10주년 기념 “개혁주의적 성경이해와 적용” 신학 심포지움… 2024-02-22
뉴욕권사선교합창단 기쁜 우리 설날 및 제16대 이은숙 단장 취임식 2024-02-20
제2차 강소(強素)교회 세미나 "예수로 강하고, 예수로 정하라!" 2024-02-20
한울림교회, 10년 만에 감격의 입당예배 드린다 - 2월 25일 2024-02-20
뉴욕교협 제1차 부활절 준비기도회 현장에서는 2024-02-19
“탈북민교회의 현황” 2024 뉴저지연합 북한선교 집회 2024-02-17
더나눔하우스 전인치유 리더교육 수료식 “하늘나라의 암행어사라는 자존감으로… 2024-02-17
최귀석 목사, 심리치유상담과 심리전도정착 무료 세미나 2024-02-17
2024 뉴저지 북한선교 집회 “북한선교의 열매, 탈북민 교회” 2024-02-17
제7회 KAPC 목회와 신학 포럼 “이 시대 교회의 개혁과 부흥” 2024-02-16
목회적돌봄선교센터 웨비나 시리즈 “통하는 마음, 통하는 관계” 2024-02-14
뉴욕한인회 설 전통 체험행사 "한국의 명절 분위기를 만끽" 2024-02-11
이민철 목사, 임마누엘 칸트의『순수이성비판』번역 출간 2024-02-11
뉴욕장로성가단 2024 신년감사하례 및 단장 이·취임식 2024-02-09
300용사부흥단! 뉴욕에서 기도의 횃불이 계속 타오른다 2024-02-0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