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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성결신학대학교와 서울신학대학교 공동학위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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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2024-06-0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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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성결신학대학교(총장 황하균 목사)와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목사)가 공동학위과정을 추진하기로 하고 ‘공동 학위과정 운영’을 위한 MOU를 체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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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뉴욕에서 열린 미주성결신학대학교와 서울신학대학교 MOU 체결
 

지난 4월에 서울신대를 방문한 미주성결신학대학교 황하균 총장과 황영송 부총장은 황덕형 총장과 공동학위라는 큰 그림에 합의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조율한 후에 다음 학기부터 공동학위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했다. 7월에는 이번에는 황덕형 총장이 뉴욕을 방문한다.

 

황하균 총장은 “미주성결신학대학교와 서울신학대학교 공동 학위과정이 추진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두 학교는 지난해 5월에는 상호 발전과 비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온라인 수업 개방과 학생 교류 등을 시작한 바 있다. 이번에 더 큰 진전을 이루어 ‘공동 학위과정 운영’을 하기로 한 것은 국제화시대에 두 학교 발전에 큰 도움이 되리라 본다”고 했다.

 

미주성결신학대학교는 1996년 미주성결교회 제17회 총회에서 뉴욕성결신학대학으로 설립 승인을 받아 1997년 첫 학기를 시작했으며, 동부지역 대표적인 교단신학교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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