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기총 제24회 총회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자"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미기총 제24회 총회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자"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9-01 08:22

본문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미기총) 제24회 총회가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자"(딤전4:15) 라는 주제로 8월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샬롯장로교회(나성균 목사)에서 열렸다. 

 

da7c4a7db5a9c36a2563b2d6117f8326_1693570958_46.jpg
 

총회를 통해 23대 대표회장 장석민 목사가 이임하고, 24대 신임 대표회장으로 나성균 목사가 취임했다. 24차 미기총 임원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 나성균 목사, 상임회장 황동익 목사, 사무총장 이제선 목사, 서기 김종민 목사, 회계 백주성 목사. 공동회장은 김동욱, 김용현, 남궁전, 이종명, 최선준, 권케더린, 전희수,  진유철, 김병은, 박등배, 김선훈, 장두만, 정우용 목사 등이다. 분과위원장은 구성중이며, 후원회장은 송지성 장로이다.

 

총회 첫날인 28일(월) 저녁에 드려진 개회예배는 인도 나성균 목사(준비위원장), 기도 이종명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 성경봉독 권케더린 목사(뉴욕 기쁨과영광교회), 특별찬양 샬롯장로교회 찬양대, 설교 장석민 목사(23대 대표회장), 성찬식 집례 정우용 목사(세계예수교장로회 증경총회장), 축사 김병은 목사(췌사픽신대원 총장)과 전희수 목사(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회장), 격려사 신광수 목사(세기총 사무총장), 광고 이제선 목사(사무총장), 축도 황의춘 목사(14대 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29일(화) 오전에 드려진 이취임예배는 인도 황동익 목사(공동회장), 기도 김선훈 목사(선교정책개발위원장), 성경봉독 박등배 목사(세계예수교장로회 증경총회장), 설교 신임 회장 나성균 목사(24대 대표회장), 이취임식 집례 황경일 목사(19대 회장), 축사 김은수 목사(GRS 총장), 취임패 전달 박희소 목사(초대회장), 공로패와 감사패 증정, 축도 장석민 목사(직전 대표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pP5qviaGTPS8yUSbA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027건 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성공적인 할렐루야대회 열기, 교사 영적 부흥성회로 이어진다 2025-09-26
미남침례회, AI 시대에 길 잃은 교회를 위한 안내서 발표 2025-09-26
다민족선교대회 성료 감사예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2025-09-26
GMC 한미연회, 댈러스 본부 개소… "한인교회 연합·부흥의 구심점 될 … 2025-09-26
온라인 종교혁명, 위기인가 새로운 부흥의 기회인가? 2025-09-25
"신앙이 깊을수록 행복하다"… 대규모 데이터로 입증된 진실 2025-09-24
필라 한빛성결교회, 28년 목회 이대우 원로목사 추대 2025-09-24
미국 교회, '죄'를 설교하지 않을 때 드러난 신앙의 민낯 2025-09-24
선우권 목사 "목회 성공, 특별한 맛을 내는 설교에 달렸다" 2025-09-23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뉴욕/뉴저지 아버지학교 50기 효신교회서… 2025-09-23
뉴욕 교계 '싱글 만남' 2탄, 첫만남 5쌍 탄생 성공에 힘입어 댓글(1) 2025-09-23
이혜진 목사 (3) K-Worship 시대를 위한 도전, 논쟁에 답하며 … 2025-09-22
이혜진 목사 (2) 상세 진단 “EM 다음세대는 이미 우리와 ‘다른 민족… 2025-09-22
이혜진 목사 (1) "목회는 가슴앓이, 나의 약함이 하나님의 강함 됐다" 2025-09-22
"It's Okay!" 2,500명의 감동,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재현된다 2025-09-22
C&MA 동부지역회, 장복근과 정은 목사안수예배 “착하고 충성된 종 되라… 2025-09-22
2025 할렐루야대회 10년래 최대 인파, 부흥의 전환점 마련 2025-09-21
이혜진 목사 “하나님은 스펙 아닌 ‘마음’을 보신다… 지금도 다윗 같은 … 2025-09-21
2025 할렐루야대회, 1만 3천 불 장학금으로 다음세대 격려 2025-09-21
주영광 목사 대표기도, 세대 연합과 미국 사회의 치유를 위해 2025-09-21
제1회 미주 월드사역 목회자 세미나, 달라스에서 열린다 2025-09-21
할렐루야대회 2일 성황, 마크 최 목사 "광야에서 던지는 3가지 영적 질… 2025-09-21
마크 최 목사, "광야는 하나님이 우리를 일대일로 만나시는 자리" 2025-09-20
할렐루야대회 달군 피아워십 이동선 목사의 간증, ‘하나님의 부르심’에 담… 2025-09-20
박윤선 목사 “총기, DACA부터 북한 지하교회까지” 시대의 아픔 끌어안… 2025-09-2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