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이스선교회 3월 정기예배 및 2023년 1/4분기 선교보고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훼이스선교회 3월 정기예배 및 2023년 1/4분기 선교보고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3-10 20:00

본문

▲[동영상] 훼이스선교회 선교현장

 

세계가정회복기도 운동 및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훼이스선교회(회장 전희수 목사, 사무총장 권케더린 목사)가 3월 10일(금) 오전 11시에 기쁨과영광교회에서 3월 정기이사회 예배를 통하여 1/4분기 선교보고의 시간을 가졌다. 

 

예배는 사회 권케더린 목사, 기도 정바울 목사, 특주 김사라 목사,   말씀 라흥채 목사, 회장인사 전희수 목사, 사역보고 권케더린 목사, 합심기도, 축도 장석진 목사, 오찬기도 김사라 목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라흥채 목사는 에베소서 1:4-5 말씀을 본문으로 “택함 받은 자의 모습”이란 제목의 설교를 했다.

 

합심기도 순서에서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의 건강을 위하여 △훼이스선교회 이사회에 속한 교회와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위하여 △특별히 가나 홍수정 선교사의 건강회복과 학교 건축을 위하여 △엘살바도르2 조사라 선교사의 교회건축을 위하여 기도했다.

 

선교보고 순서를 통해 2023년 상반기 8개 선교지에 가정회복 기도회 지원금 및 각선교지 2명씩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자립경제 지원으로 엘살바도르1에 양계장 설치 지원금을 보냈다고 보고했다.

 

9c4673edd41870f91fa1689f17c2d45b_1678496508_07.jpg
 

훼이스선교회에 속한 8개 선교지와 선교사는 탄자니아 정현 선교사, 네팔 새빛들이 선교사, 과테말라 박윤정 선교사, 엘살바도르1 황은숙 선교사, 엘살바도르2 조사라 선교사, 콜롬비아 김혜정 선교사, 파라과이 이명화 선교사, 과테말라 박윤정 선교사, 가나 홍수정 선교사 등이다. 

 

선교지마다 가정회복기도회가 확장되고 있으며, 가정의 많은 변화의 간증이 나타나고 있다. 특별히 엘살바도르1 황은숙 선교사는 엘살바도르 여성 국회의원 ‘아로네떼’를 초청하여 말씀과 어머니로서 믿음 안에서 가정을 회복하는 간증으로 큰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2/4분기 선교보고와 정기 이사회 모임은 6월 9일(금) 오전 11시에 뉴저지 장석진 목사 자택에서 가진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1,468건 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한미동맹 강화 및 한반도 평화를 위한 뉴욕기도회, 간절한 기도 이어져 2025-04-02
폴라 화이트 목사가 전하는 신앙과 정치, 그리고 한미 동맹 2025-04-01
폴라 화이트 목사 “4월 4일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매우 중요한 날… 2025-04-01
뉴욕 크리스천 코럴 제9회 정기연주회, '십자가상의 칠언' 4월 13일 … 2025-04-01
뉴욕수정교회 3대 남궁태준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 4/6 2025-04-01
뉴욕 한인 청소년 ② Z세대 교회생활 들여다보기 2025-04-01
허봉랑 선교사 초청, 소자샬롬성지 3교회 연합 영적대각성 집회 2025-04-01
사막에 핀 부흥의 꽃, 제5회 투산영락교회 목회자 세미나 2025-04-01
사랑, 말씀, 예수, 은혜… '제자의 길' 걷는 갈보리교회 5개월의 여정… 2025-03-31
뉴욕어린양교회, 감격의 새성전 기공 감사예배 화잇스톤에서 2025-03-31
뉴저지 하베스트교회 정선약 4대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 2025-03-31
다큐 영화 “하보우만의 약속” 뉴욕개봉 4/15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2025-03-30
이영훈 목사 “남을 비판하지 말고, 일으켜 세우는 인생을 살라” 2025-03-30
떠나야 할까, 남아야 할까: 교회 옮김에 대한 신중한 고민 2025-03-30
뉴욕 한인 청소년 ① Z세대 개인 신앙생활 들여다보기 2025-03-30
이재덕 목사의 부인 고 이덕주 사모 천국환송예배 “두 아들의 특별한 메시… 2025-03-29
구미리암 목사 “누리는 삶, 육신을 넘어 영으로” 2025-03-29
조국과 미국 그리고 뉴욕교계를 위한 통렬한 기도 - 이종명과 박진하 목사 댓글(2) 2025-03-29
손한권 목사의 부인 고 손진상 사모 천국환송예배 2025-03-28
청소년들이 돌아왔다! 뉴욕교협 청소년센터 부흥집회 대성황 2025-03-28
2025년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위한 제1차 준비 기도회 댓글(1) 2025-03-28
희년 후러싱제일교회, 10만 달러를 지친 교회에 '희망 마중물'로 붓는다 2025-03-28
김바나바 목사와 홍민기 목사 대담 “개척을 넘어 생명을 심다” 2025-03-28
'회색빛 강단' 위기속, 미국 신대원 지형 변화로 명암 교차 2025-03-28
2025 미셔널 처치 컨퍼런스 “문화의 변혁자” 주제로 NJ에서 열려 4… 2025-03-2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