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TV뉴욕 4주년 맞아 부동산 투자에 대한 이민생활 체험수기 공모전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GOODTV뉴욕 4주년 맞아 부동산 투자에 대한 이민생활 체험수기 공모전

페이지 정보

탑2ㆍ2022-08-31 09:55

본문

미주 한인사회 최초로 부동산투자를 내용으로 하는 ‘이민생활 체험수기 공모전’이 열린다. 

 

GOODTV New York(대표 한은경)이 창사 4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 공모전은 효율적인 부동산 관리의 노하우를 소개해 부동산에 대한 올바르고 건전한 지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크고 작은 부동산 투자의 성공 혹은 실패 체험사례를 소개함으로 은퇴 후의 안정된 삶과 재정적 자유(Financial Freedom)를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일환이다.

 

1bfa02ce00578dad770e7b14dad64101_1661954150_84.jpg
▲GOODTV New York 이사장 배희남 회장
 

이 공모전 상금을 전액 후원하는 GOODTV New York 이사장 배희남 회장(Global Leadership Foundation, GLF)은 “펜데믹과 전쟁 등으로 경제가 더 힘들어지고 있는 요즘, 부동산은 재정투자 중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며 “부동산의 기본적인 개념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알고 잘 관리하는 청지기의 개념”이라고 소개했다.

 

배 회장은 지난 40여 년간 부동산 투자 경험을 기반으로 이민자들을 위한 미래의 비전, 미국의 현실 경제, 재정적 자유를 위한 로드맵 강의를 해왔으며 또 미국 중소기업청 활용하기, 비즈니스 맨토링 등을 해왔다.

 

또한 GLF는 미주 한인사회가 개인의 성공을 넘어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공동체가 되도록 이민 정착 지원과 기업가 및 글로벌 리더 양성을 추구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 응모 대상자는 미국내 거주 한인(남녀노소)이다. 응모방법은 레터사이즈, 글자크기 10포인트, 글간격 160%(한글), 10매 내외로 2022년 10월 31일 오후 5시(미동부시간)까지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상금은 대상(1명) 1만 달러, 우수상(2명) 각 3천 달러, 준우수상 2명 각 2천 달러, 장려상(5명) 각 1천 달러를 받게 된다.

 

제출은 작품과 함께 응모자 이름, 주소, 전화번호, 출석교회를 명시해 이메일(goodtvny2022@gmail.com)로 보내거나 우편(46-20 Parsons Blvd. Flushing, NY 11355)으로 보내면 된다.

 

수상자는 11월초 GOODTV뉴욕 웹사이트와 개별 통지를 통해 알리며 시상식은 뉴욕에서 한다(정확한 날짜는 추후 발표). 수상작의 저작권은 주최측이 갖는다. 이 행사는 Global Leadership Foundation과 Property Owner's Club, 뉴욕일보가 후원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1bfa02ce00578dad770e7b14dad64101_1661981583_9.jp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856건 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타임스퀘어를 가득 채운 2,500명의 감격, 9월에 다시 한번 재현된다 2025-08-14
뉴욕 교계 원로들, 교협 재정 의혹에 “백서 공개하라” 한목소리 댓글(1) 2025-08-14
한승훈 목사 “우리만의 잔치 아닌, 다음 세대로 복음 잇는 대회 되길” 2025-08-13
미주에서 브라질까지… 선교지를 울린 ‘강소교회’ 운동 2025-08-13
"휠체어는 나의 날개" 차인홍 교수, 뉴욕에 울려 퍼진 희망의 선율 2025-08-13
뉴욕교협 허연행 회장, "할렐루야대회 '장막터 넓히기'는 세대·지역·교계… 2025-08-13
하나님의성회 클레이 총회장 연임, 교단 성장 보고 속 명예 총회대의원 추… 2025-08-12
미주 한인 시니어, 한국보다 높은 만족도와 사역 열정 보여 2025-08-12
"영혼의 치유자로 부르셨죠" 베장 이은혜 전도사의 다음세대 사역 이야기 2025-08-08
사람수준 ChatGPT5 출시, 한국 목회엔 '설교 비서', 미국 목회엔… 댓글(2) 2025-08-08
세계 어디서나 수강 가능…백석 실천신학원, 온라인 과정으로 지경 넓혀 2025-08-08
팬데믹 지나자 교회는 더 강해졌다…교인 55% "신앙 깊어져" 2025-08-07
과테말라에 울려 퍼진 연합의 노래, C&MA 한인총회 54명 연합단기선교 2025-08-07
뉴욕교협 전직 회장들, 할렐루야대회 위해 힘 보태… ‘아름다운 동행’ 댓글(1) 2025-08-07
다음세대 향한 9년의 헌신, 영생장학회 빛의 인재들에게 날개를 달다 2025-08-07
전액 장학금, AI 목회까지…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ATI의 특별한 부르심 2025-08-06
"우리는 한 뿌리" 북미원주민과 한민족, 형제의 우정을 나누다 2025-08-06
AG 총회 개막, "내면의 벽 허물고 미래로"…리더십 컨퍼런스 성료 2025-08-06
김성국 목사 눈물의 호소, "똑똑한 인재 아닌, 진리의 사람을 원한다" 2025-08-06
불안한 뉴욕한인사회, '이민자 억류 사태'에 공동 대응 나서 2025-08-05
펍, 영화관, 빨래방으로... 세상 속으로 들어간 교회의 새로운 도전 2025-08-05
요셉장학재단 제4회 수여식… "하나님의 사람 세우는 귀한 자리" 2025-08-05
“법정 나서자 요원들이…” 한인 신부 딸 구금에 미 언론도 주목 댓글(2) 2025-08-04
후러싱제일교회 희년 마중물, 19개 교회·선교지에 희망을 붓다 2025-08-04
후러싱제일교회 50주년, 10만 달러 마중물로 희망을 붓다 2025-08-0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