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뮤지컬 “The Messiah Comes to me” 공연, 12/26 뉴저지 헤켄섹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제이미


뉴스

어린이 뮤지컬 “The Messiah Comes to me” 공연, 12/26 뉴저지 헤켄섹

페이지 정보

탑2ㆍ2024-12-12 15:24

본문

오는 26일 뉴저지 헤켄섹 퍼포밍 아트센터에서 

어린이 뮤지컬 “The Messiah Comes to me” 개최

필그림선교교회 주최, 필그림선교교회 국내 선교부 후원

어린이선교 뮤지컬팀 프레이즈 그라운드 키즈 기획과 제작

 

▲[동영상] 어린이 뮤지컬 “The Messiah Comes to me” 홍보영상

 

어린이 뮤지컬 “The Messiah Comes to me”가 오는 12월 26일(목) 오후 3시와 7시 뉴저지 Hackensack Performing Arts Center에서 선보인다.b388cdc73944d757d58174002dd307fc_1734034965_09.jpg 

 

2023년도 12월 필그림선교교회에서 공연을 시작으로 성황리에 공연을 종료, 올해는 지역내 공연장을 통해 우리를 찾아오신 예수님처럼 이웃과 더 가까이 가는 공연으로 제작되었다.

 

기획과 제작을 한 프레이즈 그라운드 키즈(Praise ground kids)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놀이터 ‘프레이즈 그라운드’ 팀 내에  어린이 뮤지컬팀으로서 지역의 어린이, 젊은 부모들이 모여 뮤지컬의 연기자와 스텝으로 모인 문화 선교팀이다.

 

뮤지컬의 내용은 “2000년 전 메시아는 임마누엘로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여전히 어둡고 추운 곳에 복음의 빛, 소망의 이름으로 오길 원하신다. 소외되고 작은 마을이 었던 베들레헴에 아이들이 한 줄기 빛인 예수님을 기다리며 소망하는 것이 오늘날 바로 우리의 이야기 인것 처럼, 과거 마굿간 디자인과 로고디자인의 선물박스와 데코를 상징하는 오늘은 마침내 십자가로 이어지는 투 미(to me)를 통해 하나되어 과거의 기다림을 오늘에 담은 이야기”이다.

 

공연 예약은 웹사이트( https://praisegroundkids.com )를 통해 링크된 극장 박스 오피스로 하면 된다. 공연의 수익은 GUM(Global United Mission)에게 난민선교 기금으로 전달되어지고, 프레이즈 그라운드 키즈의 문화사역 기금으로도 쓰여진다.

 

게스트로는 오후 3시 오프닝으로는 프레이즈 그라운드 뮤직 프로듀서 조엘THE9의 공연이 있으며, 오후 7시에서는 블랙 가스펠을 표방한 그룹 “프레이즈 그라운드 콰이어”의 오프닝 공연이 준비 된다.

 

공연 문의는 이메일(thepraiseground@gmail.com)이나 전화(201-755-0222)로 하면 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b388cdc73944d757d58174002dd307fc_1734034975_73.jp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844건 55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할렐루야교회 교회이전하고 2024년 신년 말씀집회 2024-01-07
새벽별주님교회, 이용걸 목사 초청 신년부흥성회 “아멘의 삶” 2024-01-06
따뜻한 뉴저지목사회의 큰 계획 - 도미니카 2024 선교집회 2024-01-05
"성경의 금맥을 찾았어요!" 2024 제1회 신년 통독 금맥세미나 2024-01-05
흥겹고 뜨거웠던 Ao1 겨울수련회 “믿음의 길을 걷기 위해서는” 2024-01-05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남노회 2024 신년하례 예배 2024-01-04
“세계할렐루야대회 성가대만 1만5천명, 한국과 미국 다민족 참가” 2024-01-04
이수일 박사 “KCS 영성과 정신건강 워크샵에 참가하세요” 2024-01-03
뉴욕한인회 2024년 공동 신년하례식, 뉴욕과 뉴저지 교계는? 2024-01-02
김도완 목사, 뉴저지장로교회 사임 및 새로운교회 개척 2024-01-02
디모데목회훈련원, 신년에는 미래에 교회를 섬길 목회자 대상 세미나 2024-01-02
[한준희 목사] 목회자 위상 회복을 위한 칼럼 (2) 은혜를 아는 자의 … 2024-01-02
21희망재단 제5회 장학금 수여식, 크리스찬 부의 사용에 대한 도전 2023-12-28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12월 월례회 갖고 2023년 마무리 2023-12-27
2024 BLESSED 컨퍼런스 주제는 ‘기도와 영성훈련’ 2023-12-27
신년을 맞아 진행되는 개혁주의 목회자들을 위한 포럼과 컨퍼런스 2023-12-27
뉴욕만나교회와 뉴욕예본교회, 뉴욕만나교회로 합병하고 담임목사는? 2023-12-26
두 교회가 힘을 합해 스토니브룩대학교 앞에서 교회개척 2023-12-26
세계할렐루야대회 “50억~100억(원) 예산에 50만 명 참가” 2023-12-22
훼이스선교회, 풍성한 2023년 사역보고 및 재정보고 2023-12-22
이민자보호교회, 뉴욕 임시거주 난민들에게 식사와 성탄 선물 전달 2023-12-22
뉴욕교협 회장 박태규 목사 2023년 성탄 축하 메시지! 2023-12-22
지역교회부흥선교회, 2023 사모 위로의 시간 및 성탄감사 예배 2023-12-21
뉴욕장로연합회 제14회 정기총회, 황규복 장로 회장 2연임 2023-12-17
퀸즈장로교회, 23년째 연말마다 사랑의 바구니 2023-12-1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