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체스터교회협의회 제28차 정기총회, 회장 전구 목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제이미


뉴스

웨체스터교회협의회 제28차 정기총회, 회장 전구 목사

페이지 정보

탑2ㆍ2024-12-10 16:46

본문

웨체스터교회협의회는 12월 10일(화) 오전 11시에 웨스트체스터연합교회에서 제28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b388cdc73944d757d58174002dd307fc_1733867195_14.jpg
 

1부 경건회는 사회 전구 목사(웨스트체스터연합교회), 대표기도 , 설교 임일송 목사(백민교회), 헌금기도 노기송 목사(뉴욕새예루살렘교회), 축도 노성보 목사(웨체스터장로교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총회는 회장 임일송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재정보고 및 사업보고를 총무 전구 목사가 했다. 이어 새로운 임원을 선출했는데, 관례대로 가입한 순서에 따라 한단계식 이동하여 회장 전구 목사(스트체스터연합교회), 총무 송인규 목사 (뉴욕한인제일교회), 서기 서민호 목사(뉴욕능력교회) 등을 선출했다.

 

b388cdc73944d757d58174002dd307fc_1733867205_87.jpg
▲왼쪽부터 총무 송인규 목사, 회장 전구 목사, 서기 서민호 목사
 

회원 목사들은 △2025년도 교협을 이끌어 나갈 새로운 회장단을 위해 △2025년도에 박효성 감독님께서 일어나실 수 있도록 △2025년도에 각 회원 교회마다 부흥의 해가 되도록 합심기도를 했다. 또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교회의 각 교회들과 회원들의 사역과 가정마다 충만하 2025년도가 되기”를 기도하며 서로 축복했다.

 

뉴욕북부에 위치한 웨체스터한인교회협의회는 15여개의 한인교회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지역교회 연합의 모범을 보이는 지역이다. 연례사업으로 연합부흥회,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여름 목회자 수련회 등을 하고 있다. 특히 웨체스터목사합창단을 조직하여 찬양으로 성도들에게 은혜를 끼치고 있다. 

 

웨체스터교회협의회 소속교회는 다음과 같다. 뉴욕능력교회(서민호 목사), 뉴욕백민교회(임일송 목사), 뉴욕새예루살렘교회(노기송 목사), 뉴욕세광교회(이민영 목사), 뉴욕웨체스터선교교회(허경열 목사), 뉴욕한인제일교회(송인규 목사), 답스페리한인교회(최기성 목사), 산정현교회(박상식 목사), 새은혜교회(김홍선 목사), 웨스트체스터연합교회(전구 목사), 웨체스터반석교회(김지섭 목사), 웨체스터장로교회(노성보 목사), 웨체스터일교회(안병국 목사), 웨체스터중앙교회(신승호 목사), 한인동산장로교회(이풍삼 목사).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731건 4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탈북민교회의 현황” 2024 뉴저지연합 북한선교 집회 2024-02-17
더나눔하우스 전인치유 리더교육 수료식 “하늘나라의 암행어사라는 자존감으로… 2024-02-17
최귀석 목사, 심리치유상담과 심리전도정착 무료 세미나 2024-02-17
2024 뉴저지 북한선교 집회 “북한선교의 열매, 탈북민 교회” 2024-02-17
제7회 KAPC 목회와 신학 포럼 “이 시대 교회의 개혁과 부흥” 2024-02-16
목회적돌봄선교센터 웨비나 시리즈 “통하는 마음, 통하는 관계” 2024-02-14
뉴욕한인회 설 전통 체험행사 "한국의 명절 분위기를 만끽" 2024-02-11
이민철 목사, 임마누엘 칸트의『순수이성비판』번역 출간 2024-02-11
뉴욕장로성가단 2024 신년감사하례 및 단장 이·취임식 2024-02-09
300용사부흥단! 뉴욕에서 기도의 횃불이 계속 타오른다 2024-02-08
엘 파소 국경체험을 다녀와서, 제2회 이보교 지도자 워크샾 2024-02-07
김정호 목사 “뉴욕교계를 주님 앞으로 데려가는 중풍환자의 친구들이 되자” 2024-02-07
강원근 목사 “목사들의 성공신화가 없어져야 한다” 2024-02-07
뉴저지에서 열리는 “미주한인교회와 탈북민교회의 동행” 북한선교 2024-02-06
김일태 성도, 기도할 때 피조물에 대한 존칭생략을 제안 2 2024-02-06
두 교회가 힘을 합해 스토니브룩대학교 앞에서 개척예배 드려 2024-02-06
월드두나미스선교합창단 창단이유는 전도와 선교 등 영혼구원 2024-02-06
허연행 목사가 ‘디지털 이슬비 전도지’를 다시 시작한 이유 2024-02-06
50회기 뉴욕교협 1차 임실행위원회 회의 현장에서는 댓글(1) 2024-02-06
[한준희 목사] 목회자 위상 회복을 위한 칼럼 (3) 은혜를 아는 자의 … 2024-02-02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정기총회, 신임회장 박진하 목사 2024-02-01
송흥용 목사 “성령과 성경을 앞세우는 권위주의적인 교회와 영적 지도자들을… 2024-01-31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 2024년 신년하례예배 2024-01-31
이성헌 목사 “약한 교회론이 교회에 많은 문제를 가져온다” 2024-01-30
주영광 목사 “뉴욕교계 단체의 행사가 이벤트 중심이 되는 이유” 2024-01-3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