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일원의 여러 기독교 단체가 중심이 되어, 한국 세월호 사건에 대한 "대한민국이여, 다시 일어나라!"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5월 8일(목) 오후 5시 뉴욕예은교회(김명옥 목사)에서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세기총 회장 장석진 목사와 뉴욕교협 회장 김승희 목사등 여러 교계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현재 17개 단체가 성명서에 동참했으며, 1달내 2백여 개의 단체가 동참할 것으로 주최측은 예상했다.(상세 기사는 별도)

성명서 발기인은 다음과 같다. 뉴욕교협(회장 김승희 목사), 뉴욕목사회(회장 황동익 목사), 세기총(대표회장 장석진 목사), 미기총(대표회장 임형태 목사), 뉴 엑소도스 운동본부(대표 김시환 목사), 미주성신클럽(회장 이만호 목사), 한국 국가기도운동 해외본부(대표 이상조 목사), 한국 기독교 부흥협의회 뉴욕협회(회장 이종명 목사).

다음은 성명서 내용이다.
(성명서를 클릭하면 더 큰 글씨로 읽을 수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