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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군선교회연합회 뉴욕지회 최일홍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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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5-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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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 군선교회 연합회 뉴욕지회 회장 최일홍 목사 취임예배가 5월 14일(목) 오전 10시30분 뉴욕예은교회(김명옥 목사)에서 열렸다. 최일홍 신임회장은 한국전쟁에 17세의 나이로 참전하여 백마고지에서 부상을 당한바 있는 역전의 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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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홍 신임회장과 김명옥 직전회장

최일홍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한국전쟁을 통해 수많은 동포들이 희생되고 아직도 고향을 찾지 못하는 이산가족들이 있는데, 위정자들은 현실에 급급하여 현충일을 행사를 위한 행사로 치루고 있다. 황금어장인 한국군에는 장성급 75%, 장교 50%, 사병 45%가 기독교인이다. 군선교사역을 하면서 2003년 9,519명에게 동시에 세례를 주기위해 100명의 목사들이 동원된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군인들을 선교하기 위해서는 군인들을 위해 많이 기도해야 하며, 우리들이 먼저 바로 서야 한다. 군선교를 위해 오는 10월경에 다시 한국에 나가는데 이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또 회장 최일홍 목사, 부회장 황록 목사와 고창익 목사, 사무총장 김재룡 목사, 총무 김현석 목사, 서기 김연숙 목사, 회계 김인자 전도사 등 임원진도 발표했다.

축사를 통해 고창익 목사(부회장)은 한경직 목사로 부터 시작하여 60여년의 역사를 가진 군선교회가 새 회장 취임이라는 전환점을 맞이하여 남북통일에 초석이 되고 하나님께 크게 쓰임을 받기를 축원했다. 김진화 목사(기독군인회 뉴욕지회장)는 형제 단체의 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예수님의 좋은 군사가 되라고 축사했으며, 황경일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는 신임회장에 인격에 대해 소개하며 취임을 계기로 부흥발전하는 선교회가 되라고 축사했다. 또 조의호 목사는 "백마고지에서 구사일생한 하나님의 사람, 최일홍 역전의 용사여! 대한민국 우리 60만 대군을 여호수아 강군되게 하소서"라고 축시를 낭독했다.

예배는 사회 김명옥 목사(증경 뉴욕지회장), 대표기도 황록 목사(부회장), 특송 김연숙 목사(뉴욕사랑쉼터교회), 말씀 조의호 목사(증경회장), 헌금기도 김영철 목사, 축사 고창익 목사(부회장) 김진화 목사(기독군인회 뉴욕지회장) 황경일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 축시 낭독 조의호 목사, 취임사, 광고 김현석 목사(총무), 축도 이만호 목사(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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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예배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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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회장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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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군선교회연합회 뉴욕지회 최일홍 회장 취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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