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브런스윅 신학교 230주년 기념 예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제이미


뉴스

뉴브런스윅 신학교 230주년 기념 예배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4-11-05 00:00

본문

언더우드 선교사를 배출한 뉴브런스윅 신학교가 230주년을 맞이하며 새로운 역사를 쓰기 시작했다. 뉴브런스윅 신학교는 신축 신학교 건물 헌정 및 개교 230주년 기념 예배를 10월 31일(금)드렸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들, 이전과 현재 이사와 교수들, 지역 사회 목회자들, 지역 유지등 여러 층의 인사들 2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려 함께 기쁨을 나누며 축하했다.

1.jpg
▲뉴브런스윅 신학교 신축건물

뉴브런스윅 신학교는 150년 이상 사용하였던 홀리 힐 위에 세워진 건물을 뒤로 하고, 지난 7월 칼리지 애브뉴에 새로 건축된 건물로 이사를 했다. 총장 그래그 매스트 박사는 "신학교가 그동안 선지 동산에서 주의 종들을 배출해 세상으로 보내왔다면, 이제는 럿거스 학생 및 지역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칼리지 애브뉴에 자리함으로 이웃과 지역 사회 안에서 그들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신학교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날 교회사 교수인 존 코클리 교수는 그가 저술한 뉴브런스윅 신학교의 역사서 출간기념 사인회를 가졌다. 신학교의 새로운 미래와 비전을 시작하는 역사적인 싯점에서 신학교 230년 역사를 총망라하고 정리한 책의 츨간은 그 의미를 더한다 하겠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2.jpg
▲한인 교수인 차재승 교수와 김진홍 교수

3.jpg
▲뉴브런스윅 신학교 230주년 기념 예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055건 45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미국교계 관계자를 초청하여 이단침투 현실을 듣는 시간 가져 2006-03-13
미주 전도대학교 설립 감사예배 / 학장 김수태 목사 2006-03-13
허호익 목사, 뉴욕 이단 사이비 관련 세미나 2006-03-13
코이노니아를 강조하는 두레장로교회(김용훈 목사) 설립예배 2006-03-13
코이노니아를 강조하는 두레장로교회(김용훈 목사) 설립예배 2006-03-12
로뎀선교회 예도해 목사 부부의 소명과 간증 2006-03-13
사모열전 / 퀸즈장로교회 장영춘 목사 부인 장미은 사모 2006-03-10
허호익 목사, 이단 사이비 관련 세미나 2006-03-13
더 좋은 생활과 비지니스 환경 찾아 조지아등 남부지역으로 내려가는 교인 2006-03-05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 신임 노회장 김남수 목사 2006-03-06
석정문 목사, 건강한 교회를 위한 그린오숀 전략 세미나 2006-02-07
뉴욕한인신학교협의회, 신학교문제 성명서 발표 / 신학교 명단 2006-03-04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신임 노회장에 조성희 목사 2006-03-06
야꾸자를 주님의 종으로 인도한 서강태 목사 간증집회 2006-03-03
월드비전 친선대사 최인혁의 열정적인 찬양집회 2006-03-04
최인혁 “찬양사역은 테크닉 보다 성령의 역사를 갈구해야” 2006-03-04
이병준 목사, 뉴욕지방회에 발전기금 1만불 내놓아 2006-03-03
이명박 서울시장, 뉴욕장로교회에서 환영만찬 기도회 열린다 2006-03-03
뉴욕목사회 "신학교대책위원회" 신학교에 대한 첫번째 입장 2006-03-01
87주년 삼일절 경축 기념예배 "삼일운동의 기독정신을 되살리자" 2006-03-01
정길진 목사의 부인 정프리씰라 사모 소천 2006-03-01
뉴욕전도협의회 2006 정기총회, 회장 이성헌 목사/부회장 박태규 목사 2006-02-28
가칭 미주전도대학교 설립 준비 기도회 2006-02-27
뉴욕신일교회, 이상호 목사 초청 제1회 제직수련회 2006-02-26
아름다운제자들의교회, 제자훈련으로 교회의 본질을 찾는다. 2006-02-2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