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계의 실력과 영성있는 팀으로 소문난 케리그마(Kerygma) 남성중창단(단장 김요한) 찬양콘서트가 5월 21일(토) 오후 8시 뉴욕교회(김성기 목사)에서 열렸다. 김요한 단장은 콘서트를 준비하며 "우리의 부족한 입술과 마음을 열어 고백하며 찬양할 수 있는 여건과 형편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영육간에 강건함을 힘입어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하는 지체들이 되기를 소원한다"고 고백했다. 찬양콘서트는 먼저 개인과 고백을 담은듯한 단원들의 솔로와 듀엣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14명의 중창팀의 찬양이 진행됐다. 다음은 지상으로 전해지는 찬양콘서트이다.


▲찬양콘서트 프로그램


▲케리그마 남성중창단 단원

▲바리톤 이준희 "예수 피를 힙입어"

▲바리톤 박성하 "회복"

▲테너 배정호 "주님 영광이 크시도다"

▲바리톤 박성하 "내 평생에 가는 길"

▲소프라노 김현이/테너 배정호 "십자가"

▲바리톤 유영문/테너 김충구 "내 목자는 사랑의 왕"

▲테너 김희재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바리톤 오희평 "사명"

▲바리톤 오희평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특별출연 토니박 클라리넷 연주 1

▲특별출연 토니박 클라리넷 연주 2

▲케리그마 중창단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케리그마 중창단 "Soon and very soon"

▲케리그마 중창단 "그의 빛 안에 살면"

▲케리그마 중창단 앵콜송1

▲케리그마 중창단 앵콜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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