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치며 찬양하는 장동일 목사 / 3집 앨범 내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피아노 치며 찬양하는 장동일 목사 / 3집 앨범 내

페이지 정보

교회ㆍ2015-05-25 00:00

본문

뉴욕모자이크교회 장동일 목사 찬양 CD 3집 발표회 및 이화정 권사 피아노 연주회가 5월 24일(주일) 오후 5시 열렸다. 이화정 권사는 모자이크교회 교인으로 피아노 전문가이다.


▲찬양하는 장동일 목사

피아노 치며 찬양하는 목사로 간간히 교계에 알려진 장동일 목사는 10여년전 어머니와 아내가 병으로 고생할 때 힘든 고통을 십자가를 묵상하고 이겨내라는 마음으로 1집 <하늘 소망>을 냈다. 그리고 뉴욕으로 파송받고 목회지를 남가주에서 뉴욕으로 옮길때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죄송하고 사랑한다는 마음을 담아 2집 <하늘 위로>를 냈다.

그리고 이번 3집 앨범은 <하늘 음성>으로 교회개척전 교회문제로 상처있는 성도들을 위로하고 지역을 섬기기위해 냈다. 발표회의 모든 수익금은 KCS 정신건강 클리닉 개설을 위해 헌금했다. 장동일 목사가 발표한 찬양곡에는 본인이 직접 작곡한 "나의 사랑 예수님"과 "아버지"가 들어있다. 특히 "아버지"는 86세의 연세에도 아들의 목회성공을 위해 새벽마다 기도해 주시는 아버지 장정순 목사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았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1.jpg
▲피아노치며 찬양하는 장동일 목사

2.jpg
▲피아노치며 찬양하는 장동일 목사

3.jpg
▲시디 판매 수익은 커뮤니티를 위해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1,459건 402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24개 교회 168명 북미원주민 2007 선교 떠나 2007-08-05
미동부지역 기아대책 국제개발본부 설립예배 2007-08-04
김동석 소장 “감격적인 위안부결의안 통과 막전막후” 2007-08-03
뉴욕교협과 뉴욕목사회 공동으로 아프칸 인질범 규탄 및 인질 무사 석방기도… 2007-08-03
뉴욕교협, 뉴욕중앙일보 구독 및 광고 거부운동으로 나가나? 2007-08-03
12월 한국대선 여파 뉴욕에도 강타...이명박 전 시장 강세 2007-08-02
자정위원회, 신학교 새학기 맞아 학교 광고정보 수집 2007-08-01
<21세기 찬송가> 뉴욕에서도 반대한다! 2007-07-31
2007 할렐루야 대회를 마치고, 정수명 대회장 인터뷰 2007-07-31
2007 할렐루야대회 평가회 열려 2007-07-03
최호섭 목사 "가짜에서 교회를 지켜라!" 2007-07-25
"한인 학원장 목사 성추행 혐의 체포" 보도 2007-07-25
할렐루야 대회 행사 책자에 난 "이단 신앙 판별 지침"을 보고 2007-07-25
D12 USA 컨퍼런스 준비위원 위촉 감사예배 2007-07-24
샘물교회 교역자들의 '목숨'도박 2007-07-23
오정현 목사의 부인 윤난영 사모 "남편을 주님 앞에 내려놓은 훈련" 2007-07-23
오정현 목사 “목회는 잘되어도 고민, 안되어도 고민” 2007-07-23
성경강의 중단한 문봉주 장로의 한국 귀국 소감 2007-07-23
순복음뉴욕교회, 브롱스 미국교회와 주의 사역위해 손잡았다. 2007-07-22
2007 할렐루야대회 성료, 8천여명 참가/성령의 파도가 높았다! 2007-07-22
2007 할렐루야대회 2일 "복음의 야성을 회복하라" 2007-07-21
2007 할렐루야대회 대성황, 첫날부터 더이상 앉을 자리가 없어 2007-07-20
2007 뉴욕할렐루야 대회 강사 오정현 목사에 기대를 거는 이유 2007-07-20
이재명 목사,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출간 2007-07-19
고성삼 목사 “개혁의 상당한 대가를 치루고 있다” 2007-07-1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