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2023 아시아 선교대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2023 아시아 선교대회

페이지 정보

탑2ㆍ2023-10-04 17:40

본문

▲[동영상] 2023 아시아 선교대회 현장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세계선교회(WMS)가 주최하는 2023 아시아 선교대회가 “아시아를 주님의 품으로”(빌립보서 2:5)라는 주제로 필리핀 수빅한인교회(조성일 목사)에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렸다.

 

이번 선교대회에는 아시아 지역 선교에 관심이 있는 총회산하 담임목사 및 선교위원장들이 참가했다. 그리고 110명의 총회파송 선교사 중에 필리핀, 태국, 몽골, 중국, 네팔, 캄보디아, 미얀마, 일본, 베트남에 있는 선교사들이 참가했다.

 

아시아 선교대회는 선교일선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의 사역보고, 매일 선교사들과 함께하는 예배와 합심기도회,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한 재훈련 및 재충전, 선교사 파송식을 가졌다. 

 

652fb48773a9e664489eeb057c02458f_1696455565_07.jpg
 

652fb48773a9e664489eeb057c02458f_1696455565_43.jpg
 

세계선교회 이사장 오세훈 목사는 “세계선교회는 2005년 29회 총회에서 시작하여 이제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 세계 전지역을 커버하는 선교회가 되어 2022년에는 중남미지역 아르헨티나에서 선교대회를 개최했으며, 올해는 필리핀에서 선교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교사들의 친목과 선교협력이 잘 이루어지기”를 기대했다.

 

총회장 김성국 목사도 “아시아를 주님의 품으로”라는 대회주제를 다시 강조하며 “인류의 소망은 예수님밖에 없다.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아시아가 주님의 품으로 온세계가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한다. 함께 모여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기도하고 새로운 전진이 있기를 소원한다”고 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1,462건 4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정운찬 전 국무총리 "이승만은 저평가된 초대 대통령" 2025-04-14
김문수 전 장관 “한미동맹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도” 2025-04-14
트럼프 대통령 "예수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들" 성주간 선언 2025-04-14
허연행 목사 "'만선의 축복' 아닌 부활의 주님 만나는 연합되길" 2025-04-14
밀레니얼과 남성들이 돌아왔다, 미국 성경 읽기 반등 2025-04-14
뉴욕 크리스천 코럴 연주회, 종려주일에 '십자가상의 칠언' 은혜 가득 2025-04-14
김장환 목사 "고난 중에도 찬양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 2025-04-13
김진홍 목사 “통일한국, 성서한국, 선교한국을 위해 기도해달라” 2025-04-12
김남수 목사 “자유의 가치, 바울에서 이승만까지 이어지다” 2025-04-12
현영갑 목사 <이승만의 자유정신> 출판기념회 스케치 “하나님의 이름은 '… 2025-04-12
UPCA, 봄을 여는 제22회 뉴저지 정기총회와 목사고시 4/29 2025-04-12
박용규 교수 “탄핵정국 이후, 신앙으로 시대를 해석합시다!” 2025-04-11
김진홍 목사 시국강연 “계엄의 혼돈 속에서도 희망을 보았다” 2025-04-11
"사소한 불법도 안돼!" 뉴욕 유학생 위한 영사관·변호사 조언 2025-04-11
"뉴저지여, 다시 일어나라!" 장충렬 목사 부흥 전략 세미나와 부흥회 6… 2025-04-11
이길주 교수 “김창길 목사의 시와 칼럼 모음집 <이제야 알았습니다>를 읽… 2025-04-10
마틴 루터가 놀랄 독일의 오늘, 교회를 떠나는 이유에는… 2025-04-10
미남침례회 총력선교와 두 여성, 에벤에셀선교교회 북미선교기도회 열어 2025-04-10
팬데믹 5년, 변화와 기술로 성장한 뉴저지교회들의 비밀 2025-04-09
은혜의 강물은 흘러야! 에브리데이교회 헤세드 장학금 이야기 2025-04-09
미국과 세계의 부활절 문화 속으로 함께 떠나보자 2025-04-09
이번에는 영국교회, Z세대의 귀환으로 부활을 꿈꾸다 2025-04-09
2025년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11지역으로 조정, 우리교회는 어디로? 2025-04-08
지금 신청하세요! 이보교 매달 $500 서류미비 싱글맘에게 전한다 2025-04-08
뉴욕침례지방회 박춘수 목사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새문교회 회원자… 2025-04-0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