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국 목사 소천 받아 - 교계의 사랑과 관심 속에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자동차바디


뉴스

안성국 목사 소천 받아 - 교계의 사랑과 관심 속에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0-07-02 14:50

본문

뉴욕능력교회 담임목사였던 안성국 목사가 7월 2일(목) 오전 5시30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 안성국 목사는 안현자 사모와 두 자녀를 두었다.

 

a4d74304d4f5bad290a502f6a5a32a32_1593715794_08.jpg
▲지난 6월 22일에는 웨체스터한인교협은 안성국 목사 회복을 위한 기도회를 열고 1만불의 모금액을 전달했다. 기도회에서 동료 목회자들의 기도를 받는 고 안성국 목사.
 

a4d74304d4f5bad290a502f6a5a32a32_1593715794_21.gif
 

a4d74304d4f5bad290a502f6a5a32a32_1593715987_75.jpg
▲형제인 안성훈 목사와 고 안성국 목사
 

입관예배는 7월 5일(주일) 오후 6시 중앙장의사에서 고인의 감리사를 역임했던 미주자치연회 뉴욕서지방 감리사 민경용 목사의 집례로 진행된다. 발인예배는 6일(월) 오전 10시 중앙장의사에서 웨체스터교협 허경열 회장의 집례로, 이어진 하관예배는 오전 11시 라우렐 그로브 묘지에서 성결대 미동부동문회 대표 장동신 목사의 집례로 진행된다.

 

지난 6월 22일에는 웨체스터한인교협은 신부전증이 재발하여 건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성국 목사에게 총 1만 불의 모금액을 전달한 바 있다.

 

[관련기사] 웨체스터한인교협, 투병 안성국 목사에게 1만불 전달

http://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10269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02건 4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4/14 콜롬비아] "내 어린 양을 먹이라"... 20년 후원으로 맺은… 2025-10-30
[4/14 케냐] 4/14 운동의 유산, 아프리카의 다음 세대를 바꾸다 2025-10-30
주성민 목사의 '적극적 신앙' 간증, 4/14 크루즈 울리다 2025-10-29
이보교 2025 심포지엄, "열 사람의 한 걸음"으로 ACLU와 손잡다 2025-10-29
[4/14 한국] "한국교회, 침몰하는 타이타닉" 조용성 선교사 강력한 … 2025-10-29
[4/14 인도,중남미] "가난은 아이들을 막지만, 복음과 사랑은 길을 … 2025-10-29
[4/14 히스패닉] "교회의 연속성, 모세·사울의 실수 반복 말아야" 2025-10-29
​[4/14 아시아] "아이들 구출은 외주 불가능한 교회의 핵심 사명" 2025-10-28
[4/14 엘살바도르] 7살 주일학교 소년, 2100개 교회 이끄는 총회… 2025-10-28
131개국 30만 리더 동참, '4/14 윈도우 운동' 16년의 열매와 … 2025-10-28
김남수 목사, "아이들은 1천억 불보다 귀한 보물" 2025-10-28
주성민 목사 "영혼 구원의 절박함, 부르짖는 기도로 능력을 체험하라" 2025-10-28
뮤지컬 프라미스 예수역 배우들의 감동 간증 2025-10-28
퀸즈장로교회 김성국 목사 별세… 뉴욕 교계 애도 2025-10-28
주성민 목사, 크루즈 집회서 "고난은 축복, 예수님 한 분만으로 행복" 2025-10-28
웨스 스태퍼드 박사, "어른은 '절반', 아이들이 '온전한' 개종자" 2025-10-27
4/14 운동 크루즈, 둘째 날 밝힌 '겸손과 동행'의 메시지 2025-10-27
루이스 부시 박사, '5R' 비전 선포 "다음 세대, 동등한 사역 파트너… 2025-10-27
김남수 목사, '4/14 윈도우' 16주년 크루즈 출항... "다음 세대… 2025-10-27
웨스 스태퍼드, "프라미스교회 없었다면 4/14 운동도 없었을 것" 2025-10-27
1,200명 탑승한 '희년의 배'…허연행 목사,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2025-10-27
회비 논쟁에 막힌 뉴욕교협 임시총회, '회장 연임' 이슈 급부상 댓글(2) 2025-10-25
웃음꽃 핀 뉴욕장로연합회와 뉴욕장로성가단 연합 가을야유회 2025-10-25
피종진 목사, 뉴욕 집회서 "하나님의 5대 언약과 축복" 선포 2025-10-24
앰배서더스 컨퍼런스, 2세 넘어 1세 목회자·평신도 리더 초청 (11/1… 2025-10-23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