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중앙장로교회 창립30주년 기념찬양축제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퀸즈중앙장로교회 창립30주년 기념찬양축제

페이지 정보

교회ㆍ2006-11-19 00:00

본문

퀸즈중앙장로교회(안창의 목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감사 찬양 축제를 찬양팀과 18팀의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펼쳤다. 2명의 사회자와 프로젝터를 이용한 동영상이 출연 가족을 소개하고 녹음 반주가 방송실의 스피커를 통해 준비되는 등 수준 있게 진행된 찬양제에서 안성근 목사 가정이 대상을 차지했다.

30주년을 맞이한 교회의 담임 안창의 목사는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11월 26일 주일 오후 5시 교회 설립 30주년 기념 감사 만찬에 누구든지 초청하며 특히 지난 30년 기간에 본 교회를 위해 기도하시고 섬기셨던 분들을 만나 뵙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찬양제에 입상한 가족은 다음과 같다.
대상: 안성근목사 가정
특별상: 양선철집사 가정
퀸즈상: 이경아집사 가정
중앙상: 김태영집사 가정
장로상: 강성기집사 가정
교회상: 이임우전도사 가정
믿음상: 이규석집사 가정
소망상: 오강석집사 가정
사랑상: 이은웅교우 가정

퀸즈중앙장로교회
58-06 Springfield Blvd. Bayside, NY 11364
Long Island Exp. Exit 29 Corner
Tel. 718.229.9191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49건 38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교협과 뉴욕목사회, 연합 신년금식성회 2007-01-23
선우권 목사 교회성장 세미나 "교회성장의 방법을 찾아라" 2007-01-22
미주한인장로회 뉴욕노회 신년하례 예배 및 연합제직 수련회 2007-01-21
교회건축 주민반대, 뉴욕만나교회 마지막 카드는 무엇인가? 2007-01-21
황경일 목사, 섬김으로 부흥의 방법을 찾다. 2007-01-21
뉴저지새생명교회, 예배당 마련 기념행사 가져 2007-01-20
이학준 목사, G2G 크리스찬교육연구소 개설 2007-01-19
부흥의 현장으로 간다 (3) 뉴욕예일장로교회 김종훈 목사 2007-01-19
"암을 이겨내는 크리스찬의 방법은?" 새생명선교회 2주년 2007-01-18
최호섭 목사 “한인 2세의 현주소와 모습은 한인 1세의 자화상” 2007-01-18
뉴저지장로교회 김창길 목사, 한인교회의 3가지 혁신 강조 2007-01-18
송흥용 목사 (2) 하와이 교회에서 본 한인교회의 미래 2007-01-17
권혁항 목사 소천 "미주교계 컴퓨터 사역의 선구자" 2007-01-17
송흥용 목사 (1) 일본인 교회에서 본 한인교회의 미래 2007-01-15
A/G 이반젤신학대학(원), 강영우 박사 초청 후원의 밤 2007-01-14
뉴저지 교협 2007 신년하례 및 만찬 성대히 열려 2007-01-14
최호섭 목사 “한인교회에 청소년 사역자가 없는 이유” 2007-01-14
잔 비비어 목사와 조만식 장로의 담임목사에게 순종 2007-01-13
[부흥의 현장으로 간다 2] 뉴저지 연합교회 나구용 목사 2007-01-12
사무엘 머펫 박사 "부흥, 우리의 힘으론 안되고 성령님에 의지해야“ 2007-01-12
뉴욕교협 분과위원장 모임 "분과사업의 활성화는 교협의 활성화" 2007-01-12
미주문화선교회 창립총회, 이사장 이영희 목사/회장 송병기목사 2007-01-11
미주세계일보 <한문수 목사와 김해종 감독 성추문 보도>에 대한 반박 기자… 2007-01-11
김삼환 목사, 2007 신년성회에서 한국과 뉴욕을 축복하다. 2007-01-11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총동문회 2007 신년예배 및 감사만찬 2007-01-0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