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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기도회 ① 조국의 난국 극복을 위한 구국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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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6-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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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기 뉴저지교협(회장 김종국 목사)는 회기 첫 사업으로 총체적인 난국에 빠진 조국과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12월 12일(월) 오후 8시 뉴저지연합교회(안성훈 목사)에서 열린 구국기도회에서는 8명의 교협의 역대 회장들이 나와 조국을 위해, 미국과 한인교회를 위해, 그리고 30회기의 표어인 말씀회복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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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후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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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정창수, 정성만, 이우용, 유병우 목사

교협 임원들로 구성된 찬양팀의 찬양후 부회장 윤명호 목사의 인도로 기도회가 진행됐다. 찬양과 윤명호 목사의 기도제목 설명 그리고 통성기도와 마무리 기도가 반복된 기도회는 2시간 40여분동안 진행됐다.

먼저 정창수 목사(21대)는 나라와 민족 가운데 회개운동이 일어나기 위하여, 정성만 목사(6대)는 한국교회와 교계의 지도자들을 위하여, 이우용 목사(17대)는 한국의 정치지도자들과 위정자들을 위하여, 유병우 목사(24대)는 대한민국에 긍휼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

기도 중간에 김종국 목사(30대, 현회장)는 요나서 1:6를 본문으로 “자는 자여 어쩜이뇨?”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을 하지 않고 배의 구석에서 자는 요나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을 조명하고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했다.

이어 허상회 목사(19대)는 국제적 악한 세력이 한반도에 침투하지 않도록, 김정문 목사(12대)는 미국과 미국의 위정자들 및 교회를 위하여, 이병준 목사(28대)는 이민교회와 한인교회 지도자들 및 성도들을 위해, 양춘길 목사(23대)는 말씀의 회복운동을 위하여 기도했다.

안성훈 목사가 헌금기도를 했으며, 이형민 집사(한소망교회)와 최은호 사모(뉴송교회)가 특송을 했다. 총무 장동신 목사의 광고후 신의철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기사작성중.

▲정창수 목사(21대) 나라와 민족 가운데 회개운동이 일어나기 위하여

▲정성만 목사(6대) 한국교회와 교계의 지도자들을 위하여

▲이우용 목사(17대) 한국의 정치지도자들과 위정자들을 위하여

▲유병우 목사(24대) 대한민국에 긍휼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허상회 목사(19대) 국제적 악한 세력이 한반도에 침투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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