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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교회 사태, 안×× 목사 면직/박×× 목사 1년간 회원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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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6-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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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가나안교회/뉴욕새힘장로교회 사태에 대해 양쪽 노회측의 제재가 결정됐다. 뉴욕가나안교회 안×× 목사 소속 PCA 한인동부노회는 지난 10월 3일 안×× 목사를 면직시키고 무기한 수찬정지라는 최대의 처벌을 했다. 교인을 분열시키고, 교인의 허락도 없이 타 집단의 교회에게 건물을 양도한 것이 주요 이유이다.

뉴욕새힘장로교회 박×× 목사 소속 대한예수교장로회 미주 동부노회(합동정통)도 10월 31일 박×× 목사에 대한 처벌을 확정했다. 현 노회장이기도 한 박 목사의 노회장직을 사퇴시켰으며 1년간 회원자격을 박탈했다.

양쪽 노회에서는 지난 6월 뉴욕가나안교회와 뉴욕새힘장로교회의 통합과 원로목사 추대를  불법으로 간주하고 있는 것. 한편 안×× 목사는 이미 노회를 탈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양 노회의 결정으로 뉴욕가나안교회 사태가 끝난 것은 아니다. 뉴욕가나안교회의 출교조치로 교회를 나온 10여명의 성도들은 PCA소속 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세상법정에 불법을 호소한 상태이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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