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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한국육군훈련소 2,300명 진중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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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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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홍 목사)는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뉴욕지회장(안창의 목사)와 협력하여 지난 9월 16일(토)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이정우 목사)에서 합동세례를 거행했다. 세례식은 한국의 소망교회(김지철목사)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연합하여 2,300명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뉴욕에서는 이병홍, 안창의, 한문수, 송병기, 김성남 목사 등이 참가했다.

세례예식은 1부 세례교리문답, 2부 예배, 3부 세례식으로 진행됐다. 2부 예배에서는 김지철 목사(소망교회)가 말씀을 전했으며 이병홍 목사가 축사를 했다. 안창의 목사가 기념품을 증정했으며 송병기 목사가 군인교회에서 전달한 기념액자를 받았다. 예배는 이학수 목사(군선교엽합회 사무총장)의 축도로 끝났다.

3부 세례식에서는 세례대상자가 기립한 가운데 설영현 목사(육군군종감)가 세례자 서약을 했으며 김종준 목사(한국군종목사단장)이 세례자 기도를 했다. 이어진 세례는 참가한 목회자들이 인도했다.

세례식을 받은 장병들은 소망교회에서 준비한 십자가 목걸이, 세례증, 초코파이, 소보루빵, 초코렛, 콜라, 성경책을 받았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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