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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8회 청소년 농구대회 우승은 뉴욕참빛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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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6-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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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회장 이병홍 목사)는 교협 회원교회 중·고등부 학생이 참가하는 제8회 청소년 농구대회를 2006년 4월 22일(토) 플러싱에 위치한 존바운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었다.

올해는 모두 20개 교회의 중고등부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격전을 벌인 끝에 뉴욕참빛교회(마초훈 목사)가 처음으로 우승했다. 준우승은 뉴욕성결교회(장석진 목사), 3등은 브루클린제일교회(김진규 목사)가 차지했다. 장려상은 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 목사)와 어린양교회(김수태 목사)가 받았다. 대회 MVP는 침빛교회를 우승으로 이끈 스티브 리군이 받았다.

이날 교협에서는 부회장 정수명 목사, 송정훈 장로, 이사장 유지성 장로, 부이사장 최재복 권사, 부이사장 유일용 집사, 서기 김형규 목사, 체육분과위원장 정경진 집사등이 시상식에 참가했다.

한편 8회째를 맞이하는 농구대회는 2005년에는 뉴욕성결교회가 2004년에는 뉴욕한인중앙교회가 우승했다. 올해 대회는 고난주간을 피해 22일에 치러졌으며 작년보다 적은 20개팀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루었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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