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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의 이웃돕기는 아무도 못말려-불우한 세계어린이 돕기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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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8-1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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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손길들과 전문음악인들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한 ‘월드비전 러브 베네핏 콘서트’가 12월14일(주일) 오후 5시30분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열렸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2번째 열린 콘서트는 베이사이드장로교회 김지현 자매가 JSF 음악학원을 통해 가르친 학생들과 함께 음악회를 열고 이를 통해 모인 수익을 월드비전을 통해 어려운 지구촌 아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준비됐다.

"여러분의 사랑이 한 어린이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라는 호소속에 열린 음악회는 월드비전 활동에 관한 영상상영후 최은정의 "도라지 타령"을 가야금 연주, 피아노와 바이올린, 보컬, 첼로연주로 1부를 마쳤다. 2부는 피아노와 첼로 바이올린등 합주가 있었고 재즈음악도 들려 주었다.

뮤지션 김지현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일에 온전히 사용되어짐을 감사한다" 라며 "학원을 통해 아이들과 함게 지내오면서 그들이 비전을 가지게 하고 아이들이 누군가를 위해서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을 나눠주게 되면 매우 좋겠다는 생각에 굶주림 속에 있는 아동들을 향하여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연주회를 열게 되었다" 라며 인사를 했다.

또한 황경일 목사(월드비젼 동부 행사위원장)는 "이 연주회는 그저 어떤 한 사람 또는 한 단체의 유익을 위함이 아니고 작은 정성이 모여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귀한 일을 감당하는 복되고 귀한 사역" 이라며 "연주자들과 스탭들이 자신의 재능으로 하나님께 헌신하는 아름답고 순수한 마음이 잘 전달돼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감동을 받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 김지현 자매는 주일 3부예배 반주자이며 교회 찬양팀인 예사랑 멤버인 그녀는 "찬양을 통해 마음이 상한 사람을 치유하라"라는 기도응답으로 찬양사역자가 되었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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