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교회, 이동석 부목사 위임식과 장로 임직식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찬양교회, 이동석 부목사 위임식과 장로 임직식

페이지 정보

교회ㆍ2018-01-18 19:52

본문

찬양교회(허봉기 목사)는 1월 14일(주일) 부목사 위임식과 장로 임직식을 큰비예배 중에 열었다. 이동석 목사가 부목사로 위임됐으며, 2인(이충목, 장형구)이 장로로 임직됐다. 

 

0a67ec575e76304f11f0aeb43cd8bd92_1516323063.jpg
 

0a67ec575e76304f11f0aeb43cd8bd92_1516323098_18.jpg
 

0a67ec575e76304f11f0aeb43cd8bd92_1516323107_63.jpg
 

0a67ec575e76304f11f0aeb43cd8bd92_1516323085_81.jpg
 

0a67ec575e76304f11f0aeb43cd8bd92_1516323076_14.jpg

 

예식을 인도한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사무총장 김현준 목사는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은혜는 사람의 상태를 가리지 않는다. 어떤 잘못이 있고 어떤 아픔과 불행가운데 있어도 예수님의 은혜는 사람의 상태를 가리지 않는다. 요한복음 3:16 은혜를 우리가 받고 사는 것이다. 이런 예수님의 마음과 관점을 배우기 바란다. 누구라고 인간적인 눈으로 보지말고 은혜받은 사람의 눈으로 보라. 예수님이 나를 은혜의 관점에서 보아주셨듯이 나도 다른 사람들을 은혜의 관점에서 보며 주님 앞에서 서로 함께 영광 돌리며 찬양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라”고 부탁했다.

 

찬양교회는 연말과 연초 연속적으로 희망의 메시지가 전해지고 있다. 7일 허봉기 목사는 에스겔 47:1-12를 본문으로 “그래도 교회가 희망이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계셔서 우리에게 여전히 소망이 있다. 보이지 않으니 소망이지, 암담하니 희망이지 라고 말하는 사람되게 하신 것을 감사한다.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에서 흘러나온 물로 우리가 살고 다른 사람도 살리는 것이다. 이것이 소망이다. 교회가 흔들리고 과연 교회인가 그런 생각이 들 때에도 끝까지 놓지 않아야 할 생각은 그래도 여전히 교회가 소망이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55건 355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김남수목사 "변질된 복음과 잘못된 기도를 바로세워야" 2011-03-14
최일도 목사 "나눔은 고통만큼 전달이 된다" 2011-03-13
주민들과 불화를 기도로 이겨내고 마침내 입당한 예수언약교회 2011-03-13
노진산 목사 "크리스찬과 비크리스찬의 결혼" 2011-03-12
호성기 목사 "선교를 하기전에 먼저 사람이 되라" 2011-03-11
IHOP 결정 총회로/뉴욕장로교회 5명 최종 담임목사 후보 경합 2011-03-09
윤석전ㆍ김항안 목사의 남가주 집회 강력반대 성명서 2011-03-09
PCUSA 동부한미노회 정기노회-동성애자 성직안수 안돼 2011-03-08
KAPC 뉴욕노회 68회 정기노회 - 노회장 이원호 목사 2011-03-08
KAPC 뉴욕서노회 분리위기 - 노회장 유한수 목사 2011-03-08
KAPC 뉴욕동노회 68회 정기노회 - 노회장 박희근 목사 2011-03-08
청년특강 노진산 목사 "결혼을 우상화하지 말라" 2011-03-08
하와이 교계, 신사도운동 대응전략세미나/호놀룰루 선언문 2011-03-08
전경배 집사 청년특강 "로보트 신앙과 온오프 신앙의 위험성" 2011-03-07
뉴욕청소년센터 3월내로 정리후 유관기관 통합 2011-03-07
뉴욕교협 2차 실행위원회 - 할렐루야대회 강사 서임중 목사 2011-03-07
뉴욕교협 헌법수정 - 선거법 개정 및 이대위 독립 2011-03-07
믿음으로사는 교회(노진산목사) 청년신앙강좌 2011-03-06
양춘길 목사 "목회는 열심히 발로 뛴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2011-03-04
이연길 목사 "힘든 목회를 즐거운 목회로 바꾸는 방법" 2011-03-04
작지만 보수신앙을 지키는 ARPC 교단 2011-03-03
최바울 대표에게 드리는 마지막 권면의 글 2011-03-02
여성도의 '부적절 성적접촉' 신고로 재판받은 이모 목사 무죄판결 2011-03-02
이연길 목사 "이야기식 설교는 교인들을 변하게 만든다" 2011-03-01
인터콥 최바울 대표, 한인교계의 권면을 전적으로 수용키로 2011-03-0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