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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기 뉴욕실버선교학교 종강 및 단기선교 파송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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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8-05-0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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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실버선교회(회장 김재열 목사)가 “가든지 보내든지 하자”라는 주제로 지난 2월 26일 개강한 26기 뉴욕실버선교학교가 4월 30일(월) 오후 8시 뉴욕늘기쁜교회(김홍석 목사)에서 종강 및 단기선교 파송예배를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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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인도 김경열 목사, 대표기도 이재봉 목사, 특송 김영환 전도사, 설교 한재홍 목사, 헌금 소피아 송 전도사, 헌금기도 이승진 목사, 수료증 및 감사패 수여 김재열 목사, 선서 및 스페니쉬 찬양 선교사 일동(단장 최윤섭 목사), 축사 윤후의 영사, 인사 장흥호 선교사, 광고 장충헌 장로, 축도 김홍석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26기 뉴욕실버선교학교는 10주간 매주 월요일 모여 김홍석, 김재열, 김성기, 송병기, 장동일, 빈상석, 최창섭, 이재봉, 최윤섭, 양민석, 조원태, 이지용, 한재홍, 장봉익 등 목사들과 전문 사역자들에게서 선교에 대한 영성과 정보, 그리고 현장에서 필요한 선교기술을 배웠다. 2004년 시니어들의 선교동원을 위해 조직된 뉴욕실버선교회는 같은 해 1기 실버선교훈련을 시작으로 봄학기와 가을학기 연 2회 교육과정이 14년 동안 진행됐으며 650여명의 시니어들이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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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실버선교학교는 교육과정후 단기선교를 나간다. 이번에 과테말라에 파송되는 선교사 18명 명단은 이형근, 최윤섭, 최혜란, 신정호, 신용자, 황당현, 황양옥, 신현숙, 이성숙, 윤석남, 주영숙, 송영님, 최남정, 서현숙, 김신디, 장지호, 지사라, 김경열 등 18명. 5월 14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단기선교는 의료 한방 이미용 안경 사진 VBS 등의 사역을 펼치게 된다. 문의 김경열 목사 917-963-9356, 장충현 장로 646-309-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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