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석 목사 “이민교회 대안을 찾는 꿈과 소망이 넘치는 새해”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홍인석 목사 “이민교회 대안을 찾는 꿈과 소망이 넘치는 새해”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8-12-30 22:59

본문

꿈과 소망이 넘치는 새해가 되었습니다!

 

빠른 세월 속에 묻혀 살아가다 보면, 해가 바뀌는지도 모르게, 새해의 은혜를 감동 없이 바라 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귀한 생명을 주셔서 살게 하는 이유, 올해도 어김없이 새로운 1년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나의 인생이 하나님 앞에 어떻게 사용되는가를 마음 깊숙이 새겨보는 새해 아침이 되기를 바랍니다.

 

208ed1a418bf1606f23f6a29555a547c_1546228796_9.jpg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 하나님의 나라에 어떠한 의미인지를 깨닫는다면, 우리의 이민 교회가, 나의 이민 생활이 다소 어렵고, 우리를 지치게 할지라도, 넉넉히 감당할 수 있는 풍족함이 있을 것입니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32회기는 "섬김으로 하나되는 교협"이란 표어를 세우고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지역 교회들이 상황과 형편은 다르지만, 여러 면에서 어려운 시기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어려운 환경을, 믿음으로 헤쳐 나가기 위해 기도와 헌신으로 이겨 나가며, 우리들의 다음세대를 위해 눈앞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에 급급한 것이 현실입니다.  

 

헌신적이었던 교회 일꾼들도 하나 둘씩 은퇴라는 현실로 힘을 잃어가는 모습을 봅니다. 한국 이민교회의 세대가 정말 바뀌는구나! 이민교회를 감당하셨던 기둥과 같은 선배목사님들은 한 분 두 분 씩...  미자립 교회 뿐 아니라, 대부분의 교회는 교회로서 귀한 사명을 넉넉히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가 키워왔던 2세대들도 하나 둘씩, 우리의 품을 떠나 흩어져 갑니다. 한 명, 두 명의 어린이 성도들도 이렇게 흩어져 가지 않겠습니까! 

 

교회가 연합해야 할 때 입니다. 내 교회의 벽이 무너져야 합니다. 정말 예수님의 마음으로, 예수님의 영으로,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연합해야 할 때입니다. 섬김으로 하나로 세워져야 할 때 입니다.  함께 모여 기도의 힘을 채워가며, 서로의 힘을 최대한 집결해서 우리의 성도들에게 하나님 나라가 올바로 세워지고, 우리들의 자녀들이 다른 세대가 아닌, 다음 세대로, 믿음과 신앙의 뿌리를 넘겨줘야 할 때입니다.

 

2019년 교협 행사들도 그저 행사가 아닌, 교회가 연합하고, 이민교회의 대안을 찾고, 차세대를 함께 모아 갈 수 있는 회기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요한복음 14장 12절의 말씀을 보면,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우리 주님이 잡히시기 전에 행하시고 가르치신 13장의 최후의 만찬을 통한 세족식과 새 계명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백성, 교회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야 함을 말씀합니다. 섬김을 통해서 이런 귀한 역사는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온전히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는 역사, 진리의 영의 도움과 역사하심으로 주님과 하나 되는 하나님의 사람, 예수님의 제자의 인생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몸 된 교회요, 하나님의 나라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산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귀한 삶입니다. 주님이 하신 일, 주님께서 맡겨주신 더 큰 일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지금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비전을 품고 담대하게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 귀한 뜻을 위하여 2019년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래서 2018년도 든든히 감당한 것입니다.

 

이민 교회의 시간은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민 2, 3세가 하나님의 나라의 사명을 올바로 깨닫고 함께 감당할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이 귀한 사명을 위해 다음세대들과 어깨를 나란히 세워가고, 교회와 교회가 어깨를 나란히 하여, 하나 되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내 기쁨이 되십니다. 예수님의 나라가 우리의 소망이 되십니다. 기쁨과 소망이 넘쳐나는 2019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회장 홍인석 목사

 

[2019년 신년사]

뉴욕교협 정순원 회장 신년사

http://usaamen.net/bbs/board.php?bo_table=talk&wr_id=1237

글로벌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 전희수 연합회장 신년사

http://usaamen.net/bbs/board.php?bo_table=talk&wr_id=1236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김에스더 회장 신년사

http://usaamen.net/bbs/board.php?bo_table=talk&wr_id=1235

뉴욕목사회 박태규 회장 신년사

http://usaamen.net/bbs/board.php?bo_table=talk&wr_id=1231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306건 330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이승준 목사, 지지교인들과 '씨뿌리는 교회' 개척 2012-10-03
안락사 위기, 성은 자매에 대한 관심과 사랑 확대 2012-10-03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2012 목회자 리더십및 비전 컨퍼런스’ 2012-10-03
큰교회 목사, 작은교회 목사,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목사 2012-10-03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미주동부동문회 수양회 2012-10-02
이만호 목사의 딸, 성은 자매의 안락사를 반대한다! 2012-10-01
뉴욕기독부부합창단 11회 정기연주회 2012-09-30
참사랑교회 4회 한국문화와 음식축제 2012-09-30
두부전도왕 반봉혁 장로가 말하는 전도 10계명 2012-09-30
[교회밖으로] 뉴저지 찬양교회 재정의 25% 선교구제 사용 2012-09-29
[교회밖으로] 참사랑교회 은희곤 목사의 열린교회론 2012-09-29
기감 미주특별연회 정상화를 위한 임시조치법 통과 2012-09-29
노경묵 목사 "삶 가운데 신앙의 열매가 맺지 않는 이유" 2012-09-28
임준식 목사 "창세기 1장 - 빛이 있으라(생명)" 2012-09-28
박형룡 박사는 분리주의자가 아닌 화합과 설득의 학자 2012-09-27
김동호 목사 "NO 목사/장로가 주인인 교회" 2012-09-26
보수신학자 죽산 박형룡 박사에 대한 학술발표회 2012-09-26
강기봉 목사 "세상법정 아닌 하나님의 법이 최우선" 2012-09-25
뉴저지 교협 총회, 회장 박상천 목사/부회장 이성일 목사 2012-09-24
NYTS 이원규 이사장 취임축하 및 장학기금 후원을 위한 동문모임 2012-09-24
송흥용 목사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한 교회안의 문제 해결" 2012-09-24
타드 존슨 교수 "100년간 세계 기독교의 동향" 2012-09-22
뉴욕전도협의회, 주순영 선교사 초청 연합전도부흥성회 2012-09-22
김홍도 목사와 세습비난 김동호 목사 동시 미국 방문 2012-09-21
송성모 목사 "교회세습 방지법과 카톨릭의 사제독신규정" 2012-09-2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