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축제 Tag "교회가 재미없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청소년 축제 Tag "교회가 재미없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8-11-23 00:00

본문

순복음뉴욕교회 한국어 중고등부(장충만 전도사)가 주최한 한어권 중고등부 청소년들의 축제인 5회 TAG(Teens After God)가 "또" 라는 주제로 11월 22일(토) 오후 6시 열렸다.

올해는 다른 교회와 연합하여 열린 예년 행사와는 다르게 순복음뉴욕교회 한국어 중고등부만이 순수하게 준비하여 "mini tag"라는 이름으로 열렸다.

집회는 청소년들이 만들고 출연한 재미있는 영상으로 진행됐다. 사회자 없이 영상의 진행에 따라 순서가 진행되는 기발한 아이디어 였다.

회면에는 동영상 진행에 따라 "교회가 재미없다는 생각은 버려" "당신의 일요일을 주일로 바꾸어 보시겠어요"라는 자막이 나왔다.

장충만 전도사는 말씀을 통해 성경한권의 요약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16절)"이라며, 청소년들에게 보이지 않느다고 믿지않는 어리석은 잘못을 저지르지 마라고 부탁했다.

찬양과 춤, 그리고 청소년들의 기발한 유머로 진행된 순서에 기자는 흠뻑 빠져들었다. 그리고 사회를 본 두자매의 재치있는 진행에 상품권이 없으면서도 끝까지 상품권 추첨을 지켜보았다. 재미있고 유익한 행사였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1,463건 330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고석희 목사 "빌리그래함의 5만불과 토마스 왕의 말씀선물" 2011-01-16
[김재성 목사] ③ 마이크 비클의 비윤리적인 언행들 2011-01-16
[김재성 목사] ② 마이크 비클에 대한 의문점들 - 2 2011-01-16
[김재성 목사] ② 마이크 비클에 대한 의문점들 2011-01-16
한선희목사 이단대책 뉴욕세미나 "신천지와 구원파의 이단성" 2011-01-16
[김재성 목사] ① IHOP과 자칭 선지자들의 문제점들 -2 2011-01-14
[김재성 목사] ① IHOP과 자칭 선지자들의 문제점들 -1 2011-01-14
[정이철 목사] 마이크 비클과 IHOP의 위험 요소 분석 ② 2011-01-13
[정이철 목사] 마이크 비클과 IHOP의 위험 요소 분석 ① 2011-01-13
"세계 기독교 이단대책 총연합회" 창설 구상 뉴욕에서 태동 2011-01-13
"세상의 빛과 소금"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2011년 신년하례 2011-01-13
신사도운동 대응전략 세미나 - 2011 뉴욕선언 발표 2011-01-13
KAPC, C&MA, RCA 2011 신년감사예배 열려 2011-01-12
황은숙 사모 "2011년, 희망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2011-01-12
뉴욕교협 "이단의 판단과 결정 권한없다" 입장논란 2011-02-13
지용수목사 이미지 관리론 "잘한 것은 알리고, 회개는 우리끼리" 2011-01-12
백창건 목사 "잘 풀려 쓰임받는 교회가 되기위한 7가지" 2011-01-11
뉴욕교협 2011년도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2011-01-10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미주 동부 동문회 신년예배 및 정기총회 2011-01-10
해외한인장로교회 뉴욕노회/동북노회 힘찬 신년하례회 2011-01-09
뉴욕침례교회, 박춘수 6대 담임목사 취임예배 2011-01-09
최해근 목사 "교회내 집단 이기주의를 극복하라" 제직수련회 2011-01-09
복을 나누는 조정칠 목사의 2011 제직수련회 2011-01-09
후러싱제일교회 새벽성회 "자녀에게 물려줘야 할 가장 중요한 것" 2011-01-09
조기은퇴를 선언 김중언목사 "사람은 때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2011-01-0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