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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한국 독립교회 및 선교단체 연합회 뉴욕 목사 안수식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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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ㆍ2009-09-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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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립교회 및 선교단체 연합회 뉴욕 목사 안수식 반대

성 명 서

뉴욕교계에 발생되고 있는 갖가지의 불미스러운 사건들을 접하며 교계의 자성(自省)과 정화(淨化)가 시급함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별히 무분별한 목사안수는 교회의 이미지 실추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는 바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오는 9월 24일 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 목사)에서 행하는 한독선연(한국 독립교회 및 선교단체 연합회)의 보편적 당위성이 결여된 이동식 안수행위는 뉴욕교계에 더욱더 큰 혼란과 분열을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기성교단에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관리, 보호, 치리 등의 기본적인 기능을 배제한 체재(體裁)의 안수식은 연합체를 방패삼아 오히려 더 많은 저질 목회자나 독선적 목회자를 양산하게 될 것입니다.

더욱이 한독선연의 안수식이 뉴욕교계에 받아드려질 경우 교계의 모든 선교단체나 연합기구의 세(勢) 불리기 식의 부분별한 안수식 행진을 제재할 명분도 없어질 것이며 참으로 뉴욕교계를 어둡고 혼탁하게 만들게 될 것입니다.

이에 뉴욕교계의 대표적 단체인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와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는 금번 예정된 한독선연의 목사 안수식 취소를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주후 2009년 9월 9일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최창섭 목사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회장 송병기 목사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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