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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복음화대회 3차 준비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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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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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회장 황동익 목사)은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3차 준비기도회를 5월 28일(수) 오전 10시 30분 베데스다교회(김원기 목사)에서 열었다.

기도회는 사회 김원기 목사, 기도 김희복 목사(주찬양교회), 설교 이승재 목사(준비위원장), 특별기도, 광고 이성헌 목사(총무), 축도 안창의 목사(전 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기도는 김영환 목사(기도분과)의 인도아래 최창섭 목사, 이만호 목사, 이성헌 목사, 정진호 목사, 최예식 목사, 황동익 목사등이 마무리 기도를 했다. 뜨거우며 길게 진행된 기도는 할렐루야대회에만 머물지 않고 세계복음화와 중국/미얀마 피해자를 위한 기도로 이어졌다.

이승재 목사는 말씀을 통해 "많은 이전의 대회에도 더 큰 열매를 맺기위해 2번 남은 기도회를 기도로 준비하자. 특히 고유가 시대에 성도들이 어렵게 살아간다. 그들에게 희망과 소망을 주는 복음화 전도대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순서를 맡은 정순원 목사, 김명옥 목사, 한석진 목사, 임병남 목사등 4명이 참석하지 않았다. 교협 관계자는 "모두 참석하겠다고 확인을 했는데 이렇게 대규모로 참석안하기는 처음" 이라고 유감을 표했다.

김희복 목사는 "오지 못할바엔 순서를 맡지 말아야 한다"라며 "예배인데 안오는 것은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회장 황동익 목사는 "연휴끝이어서 바쁜일이 많았을 것"라며 "다음에는 더 많이 모일줄 믿는다"라고 기대했다.

특히 뉴욕목사회 회장과 서기가 참가하지 않아 뉴욕교협과 뉴욕목사회의 관계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돌았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준비위원장 이승재 목사는 말씀을 통해 "대회를 앞에 놓고 기도하는데 상당히 모이는 것이 어렵다. 해마다 열리는 대회임에도 관심밖에 있다. 전 회장이 30여명이 된다. 후배가 하는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렸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광고를 통해 총무 이성헌 목사는 "많은 분들이 기도회에 참석할수 있도록 순서를 준비했다, 오늘 안오신 분들은 지난주 금요일, 순서를 맡기로 약속했는데 사정이 생긴 것 같다. 특별기도 순서를 담당한분들이 모두 안와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남은 준비기도회는 4차 6월 11일(수) 어린양교회(김수태 목사), 5차 6월 25일(수) 새천년교회(석문상 목사)에서 열린다. 4차는 실행위원회를 겸한다.

2008년 할렐루야대회의 정보는 다음과 같다.

성인대회
기간: 7월 11일(금)-13일(주일)
장소: 뉴욕장로교회(안민성 목사) 유력
강사: 김문훈 목사(부산 포도원교회)
목회자 세미나: 14일(월) 오전 9시

어린이대회
기간/장소: 성인대회와 같음
강사: 김희영 전도사(뉴욕초대교회)

청소년대회
기간: 7월 10일(목)-12일(토)
장소: 퀸즈중앙징로교회(안창의 목사)
강사: 대니 권 목사(필라 영생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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