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곤 목사 "마음이 헤이해지고 분위기가 흐트러져 있어"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김성곤 목사 "마음이 헤이해지고 분위기가 흐트러져 있어"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8-04-01 00:00

본문

두날개 양육시스템 집중훈련 5단계 군사훈련이 4월 1일 오후2시에 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 목사)에서 열렸다. 4월1일(화) 시작하여 4월5일(토) 오전으로 마쳐지는 이번 훈련은 600여명의 군사들이 모여 훈련이 시작되었으며 찬양으로 통성기도로 막을 4박5일의 막을 열었다.

눈물을 흘리며 찬양하며 기도하는 목사님 사모님 평신도들의 각오는 기드온의 300명 용사보다 더 뜨거운 각오와 다짐으로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었다.

강사인 김성곤 목사는 제일 먼저 "찬양을 한곡 함께 한 후에 다시 통성으로 기도하며 오랬만에 와보니 마음이 헤이해지고 분위기가 흐트러져 있음을 느낀다"며 찬양팀이나 악기연주자들 방송관계자들 모두를 위해 성령께서 함께 해주시기를 통성으로 기도하며 강한 군사훈련의 시작을 알렸다.

두날개 선교회 총무를 맡고 있는 김성국 목사는 "뉴욕에서 5단계 군사훈련이 오늘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김성곤목사님께서 주강사로 훈련이 진행된다"며 "이번 집중훈련은 용장밑에 약졸없다는 타이틀처럼 제자훈련과정을 거쳐서 2학기 과정에 올라온 분들을 대상으로 군사로서 사는 훈련이 진행되며 불신자를 기쁘게 하고 사생활에 매이지 않는 셀리더를 훈련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목사는 오신 사역자 분들과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가 되기를 소망했다.

또한 6단계 훈련은 5월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고 설명하며 6단개는 "재생산훈련"이라고 말하며 또 다른 셀리더를 세워 나가는 과정인데 이를 위하여 그리고 강사인 김성곤목사님을 위하여 많이 기도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59건 31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고난(구름)속에도 2013년 해가 뜬다 2013-01-01
뉴욕늘기쁜교회 2012-2013 송구영신예배 2013-01-01
다사다난했던 2012년을 돌아본다 - 사회, 교회, 교계, 신학 이슈 2012-12-31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총동문회 23차 정기총회 2012-12-28
뉴욕늘기쁜교회, 성탄의 기쁨을 찬양경연대회로 나누어 2012-12-27
뉴욕교협 이사회 교협 42만불 예산 통과시켜 2012-12-27
프린스톤 신학대학원 이안 토렌스 총장의 2012 크리스마스 카드 2012-12-27
에벤에셀선교교회 2012 다민족 성탄연합예배 2012-12-24
씨뿌리는 교회 이승준 목사의 메리 크리스마스 2012-12-24
예수생명교회, 재정 10% 지역사회에 전달 2012-12-24
샌디 피해 주민 위로를 위한 크리스마스 콘서트 2012-12-24
낙원장로교회, 불우이웃돕기 자선음악회 2012-12-22
뉴욕병원선교회, 한국요양원 방문 2012 성탄축하잔치 2012-12-22
선한이웃어린이선교회 성탄맞아 해피패밀리 행사 2012-12-22
구세군 뉴욕한인교회 “제2회 이웃사랑 나눔축제” 2012-12-22
미동부기아대책 임시총회-회장 박진하 목사/부회장 전희수 목사 2012-12-22
뉴저지 교협, 증경회장단 초청 만찬 2012-12-19
G2G와 밀알교회 업무협약, 2세와 부모위한 교재 만들기로 2012-12-17
미주기독문학동우회, 해외기독문학 5집 출판의 밤 2012-12-17
불우이웃돕기 1회 만나교회 송년음악회 2012-12-17
믿음으로사는교회 3주년 복음축제 2012-12-17
오른손 구제 센터(안승백 목사) 일일 잔치 2012-12-15
뉴욕나눔의 집 "사랑나눔 일일찻집" 2012-12-15
뉴저지교협(회장 박상천 목사) 사업추진 척척 2012-12-15
패밀리터치 정정숙 원장 "아빠의 선물" 출간 2012-12-1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