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A 한인총회 정기총회, 신임회장 박효우 목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제이미


뉴스

RCA 한인총회 정기총회, 신임회장 박효우 목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8-05-02 00:00

본문

RCA 교단 총회가 5월 2일(금)부터 2일간 뉴욕신광교회(한재홍 목사)에서 열렸다.

정기총회전 1일(목) 저녁 뉴욕신광교회에서 열린 한인교회협의회 전국총회에서 회장 박효우 목사(서부), 부회장 김혜택(뉴욕)ㆍ정재훈(뉴저지)ㆍ김석원 목사등 3인등이 선출됐다.

박효우 목사는 개인 사정상 총회에 참가하지 못했지만 지역안배에 따라 전 부회장이었던 박 목사가 회장으로 선출됐다. 

RCA교단 한인교회협의회 전국총회는 매년 아시안 컨퍼런스(CPAAM, Council of Pacific & Asian American Ministry)가 열리는 전날 열린다.

RCA 소속 50역개의 한인교회중 동부지역이 강세여서 그동안 동부지역에서만 나오던 회장이 이번에는 처음으로 서부에서 나왔다. 나머지 3개 지역회장이 부회장이 나와 지역을 대표했다.

2일(금) 오전부터는 CPAAM 연례총회가 열려 이학준 교수(뉴브런스윅신학원)가 세대간 갭을 줄이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오후에는 패널 토론과 탁구시합이 진행됐다.

한편 CPAAM 총회는 "Two Generations: One Mission"라는 주제로 열려 한인교회뿐만 아니라 타민족 교회도 세대간의 갈등이 뜨거운 감자임을 보여 주었다.

또 중국교회 중심이었던 교단의 한인교회가 성장함에 따라 CPAAM의 코디네이터로 한인목사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096건 314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4중복음 미주성결교회 36회 동부지방회 2013-02-05
김종훈 목사 "할렐루야대회는 뉴욕교협에 주신 하나님의 축복" 2013-02-05
뉴욕새생명장로교회 설립 10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2013-02-04
C&MA 한인총회, 김정훈 목사 목사안수 2013-02-03
김수태/윤태섭 목사가 같은 행사에서 전한 목회자의 길 2013-02-03
정철웅 목사, 아픔 극복하고 할렐루야교회 개척 2013-02-03
허봉기 목사 "찬양교회 장로들에게 감사한 이유" 2013-02-02
박희민 목사 "선교사 영성으로 30년 목회를 했다" 2013-02-02
이풍삼 목사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인 기도" 2013-02-01
박영돈 교수 "2% 부족한 목사를 하나님이 쓰시는 이유" 2013-01-29
조영철 목사 "모스크바 초대교회 선교행전" 2013-01-28
뉴저지교협 2013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2013-01-27
노진산 목사 "하나님을 조종하려는 현대 성도들의 문제점" 2013-01-26
정이철목사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묵직한 임팩트 2013-01-25
이승한 목사 "홍수때 마실 물이 없는 오늘날 교회모습" 2013-01-25
정정숙 원장 저서 "아빠의 선물" 출판기념회 2013-01-24
최창섭 목사 "구약과 신약에서 세워지는 직분자의 모습" 2013-01-24
한기총은 한국의 분열을 미국에 수출하지 말아야 2013-01-23
퀸즈한인교회 2013년 제직들을 위한 수련회 2013-01-23
UMC 뉴욕연회 한인코커스 2013 신년모임 2013-01-22
뉴저지연합교회 최성남 목사 결국 교회떠나 2013-01-22
김종덕 목사 "제직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예배" 2013-01-22
김경옥 교수 "하나님은 남여를 따로 창조하셨나?" 2013-01-21
고 한요한 선교사 선교지에 김성화 선교사 파송 2013-01-20
최영관 목사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는 3가지 방법" 2013-01-2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