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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단체 연합/장애아동, 청소년 및 한인가정을 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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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8-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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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일을 맞이하여 뉴욕과 뉴저지에서 연속으로 행사가 열리고 있다.

4월 19일(토) 오후 4시부터 순복음뉴욕교회 체육관에서는 장애아동, 청소년 및 한인가정을 위한 이벤트가 열렸다.

이번집회는 뉴욕밀알(단장 김자송), 뉴저지 밀알(단장 강원호 목사), 코코(회장 전선덕), 특수정보나눔터(대표 이윤주)등이 공동주최하고 이노비(강태욱 대표)가 주관했다.

밀알과 코코는 장애인선교단체이며, 특수정보나눔터는 장애인 교육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이노비는 젊은 크리스찬들이 모여 활동하는 문화사역 단체이다.

본 행사에 앞서 오후 3시부터는 한인장애단체를 비롯, 재활의학과 전문의, 특수교육 교사, 언어 치료사 등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상담 창구를 설치해 무료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Let’s Play with Music & Arts"라고 이름이 붙은 이번 집회는 장애 아동, 청소년 및 일반 한인가정을 위해 준비한 특별하고 신나는 음악, 예술 이벤트 입니다. 특히 어린이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클래식, 디즈니 뮤지컬 공연, 음악 동화 및 모두 참여하는 무용시간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공연이다.

이세목 뉴욕한인회장등이 참가하여 장애인이 한인사회의 한가족임을 보여 주었다.

이양희 씨의 속박에서 벗어난 자연스러운 호흡을 표현한 율동적인 무용이 펼쳐진 후, 음악과 함께하는 동화시간에는 외국인의 나이레이션으로 정직을 주제로 동화를 들려줄때 이노비 뮤지션의 아름다운 음악연주와 손수안의 그림화면으로 더욱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만들었다.

이어 박윤경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3분 가량으로 편곡한 곡을 이노비 뮤지션들이 연속으로 연주했다. 작은별 연주 전주곡, 산속 마왕의 궁전등이다.

이어 이양희 씨의 지도로 모두 함게 춤을 추는 시간을 가졌다. 같이 덩실덩실 춤을 추며 몸을 푸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하이라이트인 뮤지컬 공연에서 외국인 전문 가수들이 나온 가운데 화려하게 펼쳐졌다. 뮤지컬은 미녀와 야수, 사운드 오브 뮤직, 라이온 킹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곡이 준비됐다. 외국인 가수들이 신나는 노래를 부르는 동안 어린 장애우들이 앞으로 나와 춤을 추었다. 장애우 누나가 미는 휠체어에 탄 동생 장애우도 춤을 멈출수가 없었다.   

한편 이번 공연을 주관한 예술교육 전문 비영리단체 이노비(EnoB Inc.)는 "Innovative Bridge"의 줄임말로, 문화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의 아동۰청소년에게 예술 문화의 긍정적 메세지를 전달하는 다리가 되고자 만들어 졌다.

이노비(EnoB)는 소외계층을 위한 음악, 미술 행사를 지속하는 한편, 각 전문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장애 특수교육에 대한 한인 사회의 전반적인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www.enob.org / 808 west end Ave. #1101 NY, NY 10025 646-48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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