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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선교회 정기총회, 이사장 이용걸 목사등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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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8-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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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SEED)선교회(이사장 이용걸 목사)는 은혜장로교회(한기홍 목사)에서 10월 22일(수) 오후 2시 정기총회를 열었다. 많은 시드 이사들이 킴넷 기도대회에 참석하므로 일정을 변경하게 되었다.

이용걸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개회예배에서 김재열 목사가 기도를, 시드코리아 대표 권영복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또 이원상 목사(국제대표)가 마무리 기도를 했다.

총 8명의 이사가 참가했으며 7명 위임장을 보낸 가운데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이사장을 포한한 모든 사람을 연임하기로 결정했다. 시드, 킴넷, 피지엠등 선교단체들이 협력하자는 안이 제기되기도 했다.

시드선교회는 2000년 6월 5일 세계선교를 위한 비전을 가지고 워싱턴중앙장로교회의 CMF 선교회와 뉴욕장로교회의 ROW 선교회의 통합으로 시작되었다.

8년 동안 발전을 거듭한 시드선교회는 35개국에서 사역하는 160여명의 선교사가 국가와 지역별 팀을 조직하는 국제적인 조직으로 거듭났다.

올해 8월에는 한국 대전 혜천대학에서 열린 제1회 시드 선교사대회가 100여명의 선교사들이 50여명의 자녀들과 함께 모여 집회를 가지기도 했다.

SEED라는 이름은 지역교회들이 선교하는 교회가 되도록 섬김으로써 더 많은 선교사를 양성하여 미전도지역에 복음적이고 재생산하는 교회를 세우고 현지인 지도자를 길러내어 모든 족속에 주님의 교회를 설립하고자 하는 전략을 반영하고 있다.

유임된 시드선교회 조직은 다음과 같다.

이사회

이사장: 이용걸 목사 (영생장로교회)
부이사장: 호성기 목사 (필라안디옥교회)
부이사장: 유진소 목사 (LA 온누리교회)
서기: 노창수 목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회계: 이상진 장로 (타코마중앙장로교회)
감사: 신동기 장로 (뉴욕장로교회 )

국제본부 (International HQ)

국제대표: 이원상목사
실행총무: 박신욱 선교사 
행정/국내사역 총무: 장세균 선교사
해외사역 및 EM 실행총무: 유익상 선교사 
국제본부 연구실장: 손상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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