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C 가든노회 노회장 허상회 목사 유임, 김호중 목사안수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KAPC 가든노회 노회장 허상회 목사 유임, 김호중 목사안수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3-05 22:43

본문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가든노회는 94차 정기노회를 3월 5일(화) 오전 11시 뉴욕제일장로교회(조성훈 목사)에서 열었다.


f4a092044484487c42f80748f1e68e43_1709696522_76.jpg
 

가든노회는 노회사정을 고려하여 임원들의 임기를 2년으로 하기로 하여 노회장을 비롯하여 모든 임원들이 유임됐다. 임원은 노회장 허상회 목사(뉴저지성도교회), 부노회장 이준성 목사(뉴욕양무리장로교회), 서기 김지희 목사(뉴저지광성장로교회), 부서기 김기환 목사(나무십자가교회), 회록서기 염현일 목사(과테 서머나교회) 등이다. 

 

개회예배는 인도 노회장 허상회 목사, 기도 이바울 목사(한남교회), 설교와 성찬예식 조성훈 목사, 축도 이원호 목사(중부뉴저지장로교회), 광고 김지희 목사의 순서로 드려졌다.

 

회무처리를 통해 뉴저지개혁장로교회 김영진 목사 교회시무 사임청원을 받고 처리하고, 임시당회장으로 허상회 목사를 파송하기로 했다. 뉴저지한남교회(이바울 목사)로부터 김동준씨 장로고시 청원을 처리했다.

 

f4a092044484487c42f80748f1e68e43_1709696536_33.jpg
▲앞줄 가운데가 목사안수를 받은 김호중 목사 부부
 

또 뉴욕제일장로교회(조성훈 목사)의 김호중씨 목사고시 및 목사안수 청원을 처리하고, 오후 2시반부터 목사안수 예식을 진행했다. 김호중 목사는 리버티대학을 졸업하고, 동부개혁장로교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f4a092044484487c42f80748f1e68e43_1709696549_53.jpg
▲목사안수
 

f4a092044484487c42f80748f1e68e43_1709696554_98.jpg
▲김호중 목사가 목사안수를 받은 후에 노회장 허상회 목사가 성의착용
 

f4a092044484487c42f80748f1e68e43_1709696555_09.jpg
▲김호중 목사의 첫 축도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xDf4f2HW9584MvBX8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967건 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영국 기독교계, '재기독교화' 위한 2025 웨스트민스터 선언 발표 2025-09-30
뉴저지교협 제39회 정기총회 - 회장 권형덕 목사, 부회장 최재형 목사 2025-09-30
뉴저지교협 권형덕 신임 회장 “각자도생 넘어 교회의 본질 찾을 때” 2025-09-30
[동영상] 세계가정회복기도회 선교를 위한 찬양제 2025 2025-09-29
세계가정회복기도회 선교를 위한 찬양제, '기도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2025-09-29
[종합] 방지각 목사 구순 감사예배, 90년 은혜의 여정을 존경과 사랑으… 2025-09-29
“나의 연약함 도우신 성령” 90세 맞은 방지각 목사의 겸손한 고백 2025-09-29
김광선 목사가 증언한 방지각 원로목사의 ‘선택, 용기, 신실함’ 2025-09-29
'왕을 위하여 울라' 저자 앤더슨 목사 “선교의 첫걸음은 지도자 위한 중… 2025-09-28
제1회 뉴욕 세계 선교대회, “새로운 세계 선교의 흐름” 모색 2025-09-27
‘세계 전도의 날’ 비전 선포 “내년 9월 5일, 12개 도시에서 만납시… 2025-09-27
뉴욕의 심장, 타임스퀘어에 복음의 빛 3년 더 밝힌다 2025-09-27
황덕영 목사, "복음 전파는 잠자는 영혼을 깨우는 영적 양식" 2025-09-27
허연행 목사 "하나님의 기준은 좌냐, 우냐… 기죽지 말고 복음 전합시다" 2025-09-27
[종합] ‘어게인 타임스퀘어’ 전도 집회, ‘세계 전도의 날’ 비전 선포… 2025-09-27
성공적인 할렐루야대회 열기, 교사 영적 부흥성회로 이어진다 2025-09-26
미남침례회, AI 시대에 길 잃은 교회를 위한 안내서 발표 2025-09-26
다민족선교대회 성료 감사예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2025-09-26
GMC 한미연회, 댈러스 본부 개소… "한인교회 연합·부흥의 구심점 될 … 2025-09-26
온라인 종교혁명, 위기인가 새로운 부흥의 기회인가? 2025-09-25
"신앙이 깊을수록 행복하다"… 대규모 데이터로 입증된 진실 2025-09-24
필라 한빛성결교회, 28년 목회 이대우 원로목사 추대 2025-09-24
미국 교회, '죄'를 설교하지 않을 때 드러난 신앙의 민낯 2025-09-24
선우권 목사 "목회 성공, 특별한 맛을 내는 설교에 달렸다" 2025-09-23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뉴욕/뉴저지 아버지학교 50기 효신교회서… 2025-09-23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